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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남동현 형제입니다. 목사님, 사모님 그리고 형제, 자매님들 안녕하세요. 오래동안 소식을 못 올려서 죄송합니다. 저는 이곳에 몸건강히 잘 지내고 있습니다. 이번 집회를 통해서 많은 형제, 자매님들이 교회에 더해지기를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은혜 듬뿍 받으시길 바랍니다. 저도 이곳에서 기도 많이 하겠습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07-06-13 17:26:30 게시판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