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를 드리기 전에 링컨하우스스쿨 학생들의 태권도를 겸한 댄스가 형제,자매님들을 즐겁게 했다.
박목사님의 말씀(마25:14~30)을 들으면서 많은 은혜가 되었다.특히 다섯달란트를 가진자가 주님의 마음을 가진자라는 말씀 속에서 나를 돌아보게 하였다.
과연 내가 주님의 마음을 가진자인가 한달란트를 가지고 자기속에 빠져있고 자기생각 속에 빠진자인가 하나님께서는 예수그리스도를 우리들 마음속에 두셔서 몸은 내 개인의 것이지만 마음에 주님이 들어 와서 주님의 것이 되길 바라는 주님의 마음을 알게 되었고
크고 작은 많은 문제 앞에서 부담스러웠던 마음에 담대함을 주셨고, 특히 조성화목사님을 모시고 갖게되는 집회를 준비하면서 형제,자매님뿐만 아니라 나에게도 많은 힘이 되고 은혜가 되었다.
하나님이 우리들에게 일을 하신다는 것이 너무 감사하고 또 한국 땅에도 계속적으로 복음의 역사가 일어나고 주님이 쉬지 않고 일을 하고계심을 생각할 때 우리의 마음에 소망이 있고
이 하나님을 우리가 섬기고 있다는 것이 너무 감사합니다.
앙상블 연주[동영상보기]
제가모스[동영상보기]
링컨하우스스쿨 댄스[동영상보기]
첼로연주[동영상보기]
간증 : 양운기목사[동영상보기]
찬양[동영상보기]
경인연합예배 말씀[동영상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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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노경출
사 진:허택
글 :허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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