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우송예술회관 첫날
[대전]우송예술회관 첫날
  • 충청기자
  • 승인 2004.11.02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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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전에서 갖는 대전도집회에 하나님께서 많은 영혼들을 보내 주셨습니다.

집회가 시작되는 첫날!

집회장소로 들어서는 버스들...

한자리, 한자리 채워지는 것을 볼때에 하나님 앞에 감사하고

충청지역에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많은 영혼들이 있었다는 마음이 들어집니다.

첫시간부터 들려지는 목사님의 "가인과 아벨"에 관한 말씀처럼 그곳에 모인 많은 심령들이 자기것으로 하나님께 드리는 멸망뿐인 가인의 삶을 사신 분들이었습니다.

그런 분들에게 더이상 자신의 수고와 노력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영생을 얻을 수 있는 복된 시간이 되었습니다.

비행기에 타면 이륙할때부터 착륙할때까지 바람이 불거나 눈, 비가 오거나 어떤 어려움이 있다할찌라도 승객은 아무 할일이 없고 조종사가 모든 것을 맡고 조종하는 것처럼 이제 그들 삶속에서도 더이상 자신이 조종해 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그 인생에 조종사가 되어 복된 삶을 살길 원한다는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예배가 끝난후 죄사함 받기 위해 많은 분들이 손을 들고 나왔습니다.

무대가 꽉차서 더이상 올라갈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영혼들이 오셨고 교제를 통해 죄사함을 받고 기뻐하시는 것을 볼때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이곳 대전 대전도 집회속에 힘있게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남은 시간속에도 은혜를 베푸실 하나님을 생각할때 기대와 소망이 됩니다.

그런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 첫날 오전 >


< 첫날 오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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