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종에게 허락하신 ‘열방을 유업으로 주리라’는 말씀대로 교회를 세우시고 이 곳에 많은 영혼을 허락하실 주님 앞에 소망이 있습니다.
지금 현재 준공허가 때문에 조경작업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물론 공사 마무리 일 때문에 집회 준비에 미흡한 것들도 많이 있겠지만 종의 약속과 은혜 가운데 일하실 우리 주님께 기대를 두고 있습니다.
성령의 도우심으로 집회가 아름답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형제,자매님들이 많이 기도하여 주시면 참 감사하겠습니다.
연고자가 계신 분들은 연락처로 연락해 주시면 주님의 마음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연락처:055-681-8272, 018-216-6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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