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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안녕하셨습니까? 백진수 형제입니다. 글을 읽고 하나님께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 사모님과 우림이 한나도 잘 지내고 있으리라 믿습니다. 지은이가 19개월 되었고, 둘째는 내년 4월에 태어날 예정입니다. 혹카이도교회를 두고 기도할 마음을 주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07-06-13 17:58:32 게시판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