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주 안에 있는 삶은 예수 안에 있는 삶...(강남 후속집회 11월 29일 월요일 오전)
방주 안에 있는 삶은 예수 안에 있는 삶...(강남 후속집회 11월 29일 월요일 오전)
  • 추시온
  • 승인 2004.11.30 23: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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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안에 있는 삶은 행복한 것입니다.

저는 기도합니다. 형제 자매님들이 형식적인 사람이 아니고 믿음으로 사는 사람이 되게 해달라고...
"들어갔고, 들어갔으니, 들어갔으며...” (창세기 7장)
단 하나입니다.
선한 일을 해도,무슨 짓을 해도 멸망인데.
방주에 들어간 그거 하나로 모든 문제가 다 처리가 돼버리는 겁니다.
수영을 아무리 못해도 방주 안에 들어와 있는 사람은 안전한 겁니다.
방주는 예수그리스도의 그림자입니다.
믿음의 세계를 배우면 내가 못난게 아무 문제가 안돼요.
주님이 그렇게 하게 하시면 하는 겁니다.
죄가 씻어져 거룩하게 된 것을 믿게 되면 느끼든지 느끼지 않던 간에 여러분 속에 예수님이 들어와 계십니다.
내가 하려고 할 때 예수님은 아무 일도 하실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죄사함을 받았다면 여러분의 주인이십니다.
여러분들이 이 비밀을 깨달아서 내 것이 아니라 주의 것이 되었을 때 주님이 정말 크게 역사하십니다.
“그가 요셉에게 자기 집과 그 모든 소유물을 주관하게 한 때부터 여호와께서 요셉을 위하여 그 애굽사람의 집에 복을 내리시므로 여호와의 복이 그의 집과 밭에 있는 모든 소유에 미친지라” (창세기 39장 5절)
요셉의 손에 맡기는 그때부터 하나님이 모든 소유를 복을 주시는 것입니다.
자녀를 내가 하지 말고 주의 손에 맡겨 버리십시요. 그때부터 주님이 일하세요.
건강문제를 주의 손에 맡기고 당신의 뜻대로 하십시오. 그렇게 하면 그때부터 주님이 일을 하시기를 시작합니다.

여러분이 예수 안에 거듭나 내 죄가 사해졌다는 것과 예수와 함께 동행 한다는 이 사실을 깨닫고 나면 무슨 일을 만나든지 여러분 마음에 믿음이 생기고 평안이 생깁니다.
그러면 주님이 해결해 주십니다.
살아 보십시요. 구원받고 사는 게 얼마나 좋은가?
우린 너무 너무 복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방주 안에 있는 삶은 예수 안에 있는 삶입니다.


구원을 받고 무슨 일이 일어나든지 두려워하지 말고 주님께 맡기세요.
주님이 해결 하시는걸 믿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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