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에서 일어난 복음의 역사는 끝이 아니라 시작입니다. 잠실 집회는 끝이 났지만 그 안에 흐르는 주의 마음을 따라 분당은혜교회에서 이희남 목사님을 모시고 성경세미나를 갖습니다. 아파트라는 담이 높고 어려운 것 같지만 복음의 가지가 넘지 못할 담은 없습니다. 이번 집회를 통해서도 주님께서 분당에 예비하신 심령들을 구원하시고 교회를 이끄실 것입니다.
5월 23일부터 갖게되는 성경세미나를 위해 같이 기도해 주시고 분당에 연고자가 있는 분은 분당은혜교회(031-709-8175)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