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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김기철 화백 석채화전을 취재하기 위해서 온 취재진들은 김기철 화백과 전시회를 주최하고 있는 국제청소년연합 관계자들과 교감하면서 순수한 마음에서 우러나는 참 그리스도인들의 대화에서 마음을 모두 열었고 김기철 화백의 작품 설명회와 하나님의 구원의 복음을 들으면서 감격했다.
이처럼 김기철 화백 석채화전이 언론의 집중적인 조명을 받는 이유는 기존 작품 전시회와는 달리 작가의 인생가운데 찾아온 죄와 허무 그리고 슬픔과 고통을 예수 그리스도를 만남으로 온전히 해결 받고 참된 소망을 가슴에 품고 살아가고 있는 작가의 체험담이 작품 속에 그대로 배어 있기 때문이다.
4개의 작품 전시실에서 동시에 전시회를 하고 있지만 유독 김기철 화백 전시실만 관람객들로 북적대고 나머지 전시실은 한산하다. 어둠을 안고 들어온 관람객들이 환한 미소를 지으며 돌아갈 수 있게 하는 영혼의 이야기가 들려지는 이번 전시회는 5월 26일(목)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취재: 굿뉴스 경인연합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07-06-13 18:59:30 게시판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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