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에서 열리는 전시회라 걱정도되고요
수양회 기간이라 도우미를 얻는 어려움이 큽니다.
내가 무리를 불쌍히 여기노라 라는 마가복음의 말씀과
하나님이 노아에게 명하신대로 암 수 둘씩 노아에게 나아와
방주로 들어갔더니 라는 말씀을 이 평창땅에 이루실줄을 믿습니다.
내가 할수 없는일들을 주님을 의지해서
자꾸만 하고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기도해주세요.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07-06-13 19:19:07 게시판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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