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여대에서5월8일 해외봉사단 설명회가 있읍니다
경인여대에서5월8일 해외봉사단 설명회가 있읍니다
  • 남기성
  • 승인 2006.05.07 09: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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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yf4기 홍영기, 허가애단기들이 주님의 은혜로 돌아오게되고,벌써 5기단기들이 나가게 되었습니다. 조모범,허인애,정가희,장윤희, 서율리 다섯명이 나아가니 너무 감사하고,작년에 두명이 올해 다섯명을 보내게하신 주님이 너무 놀라웠다. 한명 한명 마음을 바꾸어 나가시는 주님을 볼때 내 삶에도 이렇게 도우실 주님이 기대가 되어지니 소망이 절로 생기게 되고,특히 정가희,조모범에게 일하시는 주님이 내 평생에 잊을수가 없을것이다. 간사의 직분이 이런 기쁨의 맛을 보게하시나 싶다. 이 직분이 아니였다면 이런 맛을 볼수가 없었을 터인데,감사드립니다. 때때로 한계가 올때도 있었지만, 이 맛은 세상에서도 맛볼수 없는맛,종들의 마음이 조금 이해가 간다. 이제 한해를 마치고 주님의 간증을 안고 돌아올 단기들을 생각하니,벌써 내년에 보낼 단기들이 기대가 된다.종의 마음에 이 별들이 어두워있는 전 세계를 밝게 비출 별들이 내년에 천명이 나갈것에믿음을 가지고 계시기에 저희도 올해 경인교대에서 경인여대로 바뀌게 되면서 종의 약속이내년에 단기들이 열명 나가려면 주님이 일하실수 밖에 없습니다. 경인여대 설명회를 주님이 기뻐하셔서 허락하신 일인데, 주님이 축복하실수 밖에 없습니다. 올해 목사님 신년사를 통해서 일하심. "요나단이 자기 병기 든 소년에게 이르되 우리가 이 할례 없는 자들의 부대에게로 건너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일하실까 하노라 여호와의 구원은 사람의 많고 적음에 달리지 아니하였느니라. 병기 든 자가 그에게 이르되 당신의 마음에 있는대로 다 행하여 앞서 가소서 내가 당신과 마음을 같이하여 따르리이다."{삼상14:6,7말씀}저희 목사님도 같은 마음으로 받으셔서,우리도 그대로 받아서 주님이 일하실것에 소망이 있습니다. 저희 설명회 글을 올려주셔서 기자님께 감사드립니다. 더 많은 활동을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07-06-13 20:43:49 게시판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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