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강대석목사 성경세미나 셋째날 소식
[목포]강대석목사 성경세미나 셋째날 소식
  • 천문성
  • 승인 2006.09.23 19: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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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심과 걱정과 생각의 혼탄 속에 살았던 심령들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평안을 얻습니다. 수많은 걱정과 두려움들은 마음을 복잡하게 하지만 하나님의 마음은 모든 문제를 풀어가시고 마음속에 하나님만 남습니다. 내 마음 속의 원망과 슬픔의 노래를 하나님은 감사의 노래로 바꾸십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이길 수 없는 어둠과 두려움은 없습니다. 마음속에 하나님 한 분만 남습니다.
그동안 마음의 갈급했던 심령들을 하나님은 말씀으로 위로하십니다. 진리의 말씀으로 예수그리스도의 보혈로 위로하십니다.






--로마서 제 4장 1절 -8절--
종교의 공통점은 행위를 요구한다. 마귀가 넣어준 욕망과 생각을 가지고 산다. 결국 모든 것이 날아간다. 행위적인 공식은 사단이 넣어준 공식이다. 믿음으로 의로움을 얻는다. 하나님으로 말미암은 삶! 예수님의 은혜에 찬미하고 그 은혜 앞에 영광을 돌릴 수 있는 삶!
하나님의 구원의 찬송이 마음 중심에서 은혜의 찬송으로 일어나야 한다. 사단은 우리 마음에 ‘무언가를 했어’라는 생각을 넣는다. 자부심과 긍지는 주님과 멀어지게 한다. ‘착하게 사세요’ 율법의 한계점에 도달해보면 이런 얘기를 못한다. 죄악 밖에 없는 삶을 보아야 한다. 주님 앞에 고백하고 주님의 은혜를 입는다. 예수 그리스도에 의해서 구원을 얻는다.
내 수고와 행위로 설려고 했던 것은 하나님 앞에 악하다. 복음으로 말미암은 행복은 무엇인가? 전적으로 은혜로 구원을 입는 것이다. 다윗은 이미 알고 있었다. 우리의 수고와 일한 값이 아니라 전적으로 은혜다. --말씀중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07-06-13 21:16:06 게시판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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