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있고 싶습니다
오래 있고 싶습니다
  • 선교지탐방
  • 승인 2006.09.23 23: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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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3일 영상채팅 대화내용입니다}

김범섭(bskim) : 안녕하세요 브라질 상파울로 단기 선교사 김현 이승형입니다
이번에 세계3대 미항인 리우데 자네이루에 무전전도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복음속에 모든것이 있다는 목사님 말씀하나만 가슴에 품고 다녀온 여행이었습니다.
역시 세밀하신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지치고 힘들때 항상 선한 손으로 저희를 이끌어주셨고 저희는 놀라우신 하나님을 경험한 너무 은혜스러운 전도여행이었습니다.

김춘권(kwon7312) : 안녕하세요 도미니카 단기 김정선 황미영입니다.
이번 한주간 저희가 사는 곳에서 10시간 떨어진 시골로 전도여행을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일주일 동안 하나님께서 저희를 도우시고 이끄심을 볼 수 있었습니다.
어려운 형편들을 겪으면서 저희속에 감사한 마음이 많이 들었고 복음을 전할때 순수하게 받아들이는 그들의 마음을 보면서 참 행복한 시간들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소망없이 평생을 복음을 듣지 못했던 사람들에게 부족한 우리들을 통해서 복음을 전할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한 마음이 있습니다.
목사님 저희들을 도미니카에 보내주셔서 감사하고 계속 저희들을 위해서 기도부탁드립니다.

김진희(jnhkim): 목사님 안녕하세요 자메이카 단기선교사 구한마로 이제선 김홍선 김우섭 심효은 여길순입니다.
저희가 이번에 네팀으로 나뉘어서 자메이카 형제들과 함께 무전전도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부담스럽기도 하고 기대가 되는 마음도 있었는데 우리 모두에게 하나님께서 풍성한 간증과 함께 새로운 마음을 주신 복된 시간이었습니다.
때로 힘든때도 있었지만 소망없던 사람들이 복음을 듣고 구원을 받아서 눈물을 글썽이며 감사하는것을 볼때 많은 힘을 얻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고 위험에서 지켜주시는 것을 세밀히 느낄수 있었습니다.
자메이카에 보내주셔서 감사하고 오래 있고 싶습니다.

★ 조경원, 전형식, 이원태, 박미가, 안종령, 문형률, 김춘권, 차지환, 조성화, 신원석, 이헌덕, 양재균, 최전은, 양재균, 신재훈, 이정도, 손운석, 이해석, 김광운, 최원용, 김광운, 장주현, 한이용, 정재근, 장현승 선교사님 외 여러 선교사님들(총 53분)께서 채팅에 참여하셨습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07-06-13 21:16:27 게시판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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