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한국어교실을 하는데 와서 한국어를 배우고 마치고 성경을 교제하고 기뻐 합니다.
챈드스랭교수님과 어융빠트교수님그리고 깡어치르 아룡바털.아마르튜브싱,채렝양징.서열마.테그시자르갈.예승예르덴.소음다.바짜르떠르즈.뭉흐토크토흐등여러명이 몽골국립대에 IYF 동아리를 만들어서 일하는부분에 마음을모우고 있습니다.
부총장님이 적극적으로 도와주셨고 구원받은 교수님들과 학생들이 같이 모여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몽골국립대안에는는 12개 대학이 있는데 그중에서 깡어치르가 전체 학생회장이고 아룡바텔과 아마르 튜부싱은 각학교 에 회장입니다.
그래서 각대학 회장들과 동아리 대표회장이 지난 월요일 몽골국립대 에 모여 회의를 했는데 깡어치르가 그모임을 인도하는데(회장모임) 하나님이 우리편에 있는 많은 사람들을 두셨어 동아리가 정식으로 만들어 졌습니다.
구원받은 형제 자매들이 마음을 모아서 예배당을 한부분 한부분 공사하고 있습니다.
바트무흐교수님은 강대상을 만들어서 가지고 오셨는데 몽골에는 불교나라라 강대상을 구할수가 없어서 식탁으로 말씀을 전했는데 강대상을 주셨어 모두들 기뻐했습니다.
초카는 간판을 하는일을 많이 도왔고 바트어치른느 용접하는일을 그리고 시멘트일을 많이 도와서 순간 순간 돕는손길을 볼때 기쁘고 하나님앞에 감사 했습니다.
아무것도 없이 시작했지만 하나하나 채워주시고 마음에 하나님을 채워주셨어 너무 감사했습니다.
한국어교실에는 25명정도 학생들이 와서 한국어를배우고 있습니다.
몽골국립대에 하나님이 복음을 전하고 싶으셨어 길을 여시는것을 볼때 감사했고 조만간에 IYF설명회를 할려고 합니다.
기도 많이 부탁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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