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미 겨울수양회 둘째날
사무엘하 9장 1~8
하나님은 말씀을 통해서 마음을 표현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언어라는 것을 주셨습니다. 언어는 마음을 표현 할 수 있습니다.
사무엘하 8장에는 다윗 므비보셋 요나단이 나옵니다. 1절에는 다윗이 나오는데 다윗은 은총을 베풀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누구에게 베푼다고는 나와있지않습니다. 하나님도 은총을 베풀어주실려고 하십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한마음이 된사람이 없기 때문에 은총을 준비하시고 기다리고 계십니다.
우리는 은총을 기다리고 있지만 우리는 생각속에 빠져있고 숨어있습니다.
므비보셋은 자기에 생각속에 빠져있어서 자기에 형편들을 다윗에게 말했습니다.
그러나 은총받을 조건은 므비보셋에게 있는것이 아니라 요나단에게 있었습니다.
우리도 은총을 받을 조건은 우리에게 있는것이 아니라 주님께 있습니다.
은총을 준비하신 하나님과 한마음으로 만드신 예수님이 계신다면 우리는 은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우리보다 하나님께서 일하시기를 원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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