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중1 예수님의 공로를 의지하여
[부천] 중1 예수님의 공로를 의지하여
  • 유유순
  • 승인 2007.01.11 13: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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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성경 골든벨이 있다. 내가 1등해야지.
오전 시간에 문민용목사님이 오셔서 말씀을 전해주셨다. 우리에게 예수님이 나타나는 것이 참된 신앙이다. 우리가 본래 죄의 종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면 예수님이 믿어지고 그대부터 주님이 일하신다. 아비가일 눈에는 다윗이 왕으로 보이는 것처럼 우리 눈에 예수님이 평강의 왕, 만물의 왕으로 보이면, 믿음이 생기고 내가 할 일이 없다고 하셨다.


오후에는 부평에 있는 GM대우 자동차공장을 견학했다. 먼저 안내자의 설명을 들은 후 TV로만 보던 자동차 공정을 눈으로 확인하니,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자동차 1대가 만들어지는데, 25000~30000개 의 부품이 들어간다고 했다. 그 많은 부품들이 모여 하나의 자동차가 완성될 때, 어느 것 하나 불필요한 것이 없이 잘 조합하여 자동차가 완성되는 것처럼, 이 캠프에 온 학생들이 각기 달라도 한사람 한사람을 별로 만들어 쓰실 하나님의 계획안에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알렉스의 서투른 사회로 저녁 공연을 가졌다. 깜짝퀴즈, 학생들의 댄스, 단기들의 CF광고나 꽁트, 피아노 연주, 마태팀 연극 등 다양한 공연, 특히 저녁마다 아이들에게 기쁨을 주는 제가모스공연에 학생들은 박수와 환호로 함께 즐거워했다.
뒤이어 목사님의 말씀이 있었다.



사람은 진짜 들어야 할 소식을 듣는 것이 중요한데, 오늘날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복음을 듣지 못한 채 죽어가는 사람이 많다.
“여러분들이 부족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향해 열린 마음을 가지고 듣기만 하면 하나님이 여러분의 마음에 믿음을 주신다.”
하나님 앞에서는 어떤 사람도 죄를 숨길 수 없고 해결을 받아야 하는데, 용서하신 하나님의 마음을 받아들이면 심판에서 벗어날 수 있다.
자기마음을 믿는 사람은 사단에게 속는 것이며, 내 생각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면 구원을 받을 수 있다.
믿음은 100% 예수님의 공로로 된 것으로, 예수님께서 이미 십자가에 피를 흘리시며 ‘’다 이루었다‘’ 말씀하시고 돌아가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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