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잘 도착했습니다
모두 잘 도착했습니다
  • 선교지탐방
  • 승인 2007.02.11 21: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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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0일 영상채팅 대화내용입니다}

정영민(ymjeong) : 인도 델리 6기 단기 신마루,탁희대,권은민,김영지,김은연,박선유,이명진,전아름,최경아 이상 9명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김진환(jinhkim) : 제6기 파라과이 단기선교사 9명. 조상오, 김민혁, 김기원, 박준희, 노혜수, 김연주, 황혜진, 정윤미, 배송이 하나님의 은혜로 무사히 잘 도착했습니다.
저희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장주현(hyun0514) : 목사님 안녕하세요? 이스라엘 단기선교사 정정권형제 최지연자매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저희 모두 잘 도착했습니다. 새로운 언어를 배우며 한주를 시작했습니다.
복음 전할 소망에 마음이 설레입니다. 목사님 저희와 이스라엘 교회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전형식(hsjeun) : 목사님 안녕하세요? 이탈리아 단기선교사 황세권형제 유은지자매 채에리자매입니다. 19시간에 긴 여정끝에 어제 밤에 로마에 잘 도착했습니다. 목사님 이탈리아 오신다고 하셨죠? 꼭 오세요~

차지환(jhcha) : 목사님 안녕하세요 첸나이 단기 문지혜, 임승미, 정수연 입니다.
저희는 첸나이에 잘 도착해서 타밀이란 언어도 배우면서 전도도 하고 있습니다.
목사님이 저희에게 들려주신 말씀과 주님의 마음으로 살도록 계속 기도해 주세요.

모대곤(mode81) : 목사님 안녕하세요 아프리카 부룬디 단기 김백철 형제, 조지영 자매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2월 2일 이곳 부룬디에 잘 도착했습니다.
저희 부룬디 IYF에도 무료교실을 통해서 많은 대학생들과 교제를 하고 있습니다. 많은 기도부탁드립니다.

이헌덕(hdlee) : 박 목사님! 안녕하십니까. 지금 빼쩨르와 러시아는 너무 은혜스러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법궤가 오벳에돔의 집에 석달간 머물동안 하나님의 큰복이 넘쳤던 것 처럼 그라시아스 합창단 러시아 겨울캠프를 통해 러시아가 빼째르가 날마다 복을 입고 있음을 느낍니다.
매일 준비해 놓으신 하나님의 은혜가 단원들 한사람 한사람에게 역사하고 있습니다.
좋은 선생님들을 만나게 하시고, 레슨과 음악공연, 아침마다 갖는 성경공부.... 매시간 값지게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모두들 건강합니다.
열방을 유업으로 주리라는 약속을 끝까지 이루시기 위해 그 약속안에 들어 있는 그라시아스 합창이 세계적인 합창단으로 만들어 가는 것을 분명히 이루시는 주님을 이곳에서 매일 보고 감격하고 있습니다.
목사님! 채팅으로 합창단 단원 모두가 큰 안부를 전합니다.
"목사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기도 부탁드립니다..."

박봉룡(brpark) : 목사님 안녕하세요? 6기 단기선교사 정영덕형제입니다.
이곳시간으로 어제저녁6시에 무사히 잘도착했습니다.
화물이 10kg이나 초과했는데 벌금 한푼 물지 않았고 불친절하고 위험한 러시아를 경유해서 무사히 잘 도착했습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이곳에서 일년간 하나님과 함께 할것 생각하니 너무 감사하고 소망스러운 마음이 들어집니다. 체코를 위해 기도해 주시고 올해 체코에도 꼭 방문해 주세요~!

오욱진(wookjinjjang) : 목사님 안녕하세요 6기 감비아 단기선교사 김나래,김계화자매입니다. 어제 저희 감비아에 잘도착했습니다.
영어도 못하고 감비아 언어도 어렵지만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언어도 배우고 복음만 전하다 가겠습니다. 목사님 건강하세요

★ 김석일, 김춘권, 김기호, 박종진, 김영호, 최승철, 신윤성, 유상록, 우원윤, 김진환, 윤영현, 임병주, 임종대, 윤종수, 임민철, 정영민, 최전은, 김병주, 조성화, 신재훈, 장주현, 손운석, 최세호, 오욱진, 전희용, 박정수, 류동화, 신원석, 김진희, 박세영, 차지환, 박봉룡, 장제형, 기병훈, 김영삼, 박준현, 송민규, 모대곤, 이충학, 한경호, 박정수, 이준현, 이헌덕, 남진향 선교사님 외 여러 선교사님들께서 채팅에 참여하셨습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07-06-13 21:50:59 게시판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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