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 올 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교회에 올 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 선교지탐방
  • 승인 2007.02.17 23: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월 17일 영상채팅 대화내용입니다}

이해석(hslee) : 목사님 안녕하세요 6기 에디오피아 단기선교사 최성현, 김지혜입니다.
저희들 목사님 잘 도착했습니다. 메뚜기가 뛰는 것 처럼 저희들이 부담을 넘어서 고등학교와 대학교에 IYF아카데미를 소개하면서 오늘 저희 교회에서 워크숍을 했습니다.
IYF소개하고 말씀도 나누고 접수도 받았습니다.
약70~80명정도되는 학생들이 관심을 가지고 말씀을 나누고 교제를 나눴습니다.
앞으로 계속되어질 IYF를 통해서 복음의 증거되는 부분에 기도해 주시기바랍니다.

한이용(lyhan) : 안녕하세요? 목사님 우루과이 6기 단기선교사 이민경, 이가애입니다.
이렇게 우루과이 교회에 올 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저희가 신앙을 잘 모르지만 이곳에서 많이 배워가고, 하나님을 통해서 저희가 변화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에 하나님 많이 담아가도록 기도해 주세요.

황선웅(peter) : 목사님 안녕하세요. 헝가리 데브레첸에 황선웅형제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헝가리 제2의도시인 데브레첸에 교회가 시작되었습니다.
도시 인구는 25만명 정도이고 도시의 특징은 칼빈교의 로마라 불리울 정도로 90%이상이 칼빈교의 교회에 나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준비하신것들을 이곳에 오면서 만날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것들을 만날것을 소망합니다. 데브레첸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요..

기병훈(apostle) : 박목사님 안녕하십니까?
미국 디트로이트교회에 잘 도착한 정성용 학생입니다.
마하나임 대학교가 뉴욕에 세워지는 것에 대하여 들었습니다. 미국을 위하여 많은 기도 부탁드리겠습니다.

박정호(pjh96) : 안녕하십니까 목사님.
미국 타코마 제6기 굿뉴스코어 박성윤,이종화,나은정,박혜미,이혜린입니다.
저희들은 14일 타코마에 잘 도착했습니다.
이민국에서는 왜 이렇게 오랫동안 머무를거냐고 하면서 저희들에게 빨간딱지를 주었고 저희들의 말이 서로 맞지 않아 이민국에서 심사를 받게되면서 정말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게 되었습니다.
전날 타코마지역 사역자님들이 모여서 저희를 위해 기도를 해주셨다는 말을 나중에 들었는데 정말 저희가 하나님의 은혜로 미국에 입국할수 있었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앞으로의 단기생활을 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최용석(yschoi) : 목사님 안녕하세요.
6기 일본삿포로단기 선교사 유승선,이재윤,석주희입니다.
이번주 수요일 들어왔는데 우리가 공항에 들어오고 난후 공항에 눈이 너무 많이 와서 폐쇄되었다는 말을 들으면서 하나님이 일본에 들어오는 것을 참 기뻐하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목사님의 마음에 주신 하나님의 마음을 따라 말씀 속에 1년을 지내고 싶습니다.
목사님! 일본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요.

임민철(mclim) : 미국 뉴욕 단기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담고 잘도착했습니다.
오늘부터 중국인들을 위해 집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미국을 위해 기도해주십시요
목사님 보스턴에 이번주에 건물을 마련을 했습니다.
주인이 우리가 선교사라고 했을때 자신이 우리 생활에 필요한 모든것을 공급해주셨습니다 보스턴교회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신원석(wsshin) : 목사님 안녕하세요 6기 단기 아르헨티나 9명 잘도착하였습니다.
첫날 전도를 나갔는데 그 영혼들이 불쌍하고 안타까웠지만 그들에 마음에 복음이 이루어질생각을 하면 소망스럽고 기대가 됩니다.
저희들 부족한 아르헨티나 단기들을 위해서 기도 많이 해주세요.
목사님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부에나스 노체스

임갑택(ktlim) : 목사님 안녕하세요? 6기휴스턴 단기선교사 손미혜입니다.
저는 14일 미니에폴리스를 경유하여 입국하였는데요 입국심사에서 어려움이 있었는데요.
정말 주님의 은혜로 휴스턴에 올 수 있었습니다.
나머지 한명 단기로 이나린 자매가 20일에 입국하는데요. 입국심사에서 은혜로 잘 들어올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 김춘권, 박세영, 김석일, 김영삼, 손운석, 차지환, 최전은, 신원석, 이해석, 우승윤, 최용석, 기병훈, 남경현, 임갑택, 이대도, 박정호, 윤종수, 최승철, 이충일 선교사님 외 여러 선교사님들께서 채팅에 참여하셨습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07-06-13 21:50:59 게시판에서 이동 됨]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