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은 마음을 쉬게한다
믿음은 마음을 쉬게한다
  • 권시온
  • 승인 2007.07.05 00: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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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야구도 힘을 주어야 날아갈 것으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힘을 뺄 때 야구가 됩니다.자기 힘을 다 뽑아내야 되는 것입니다.식당을 하는 사람들 중에서 돈을 모으고자 하는 사람과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하려는 사람은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돈을 얻고자 하는 사람은 욕심이 생기고 돈을 벌려고 하는 마음이나 내가 잘되려고 하는 마음, 훌륭하게 되려고 하는 마음이 있으면 계속 삐뚤어져 가는 것입니다.여러분들이 이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사람으로 살게 되기를 바랍니다.여러분이 무엇을 듣드난에 행복해지기를 바랍니다.여러분이 잘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사람이 자기를 믿게 되면 반드시 방종하게 되고 타락하게 됩니다.방종하게 되고 타락하면 망하게 됩니다. 부족한 것을 알면 남을 무시하지 못합니다.사람들이 내것을 많이 만드는 것만큼 잃는 것이 많습니다. 아버지는 항상 아들과 하나라고 생각했습니다. 아버지는 모든 것을 다 무너뜨리고 담이 없는데 아들은 담을 세우고 닫혀있었습니다.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얻었사오니 ' 둘째아들이 자기를 무너뜨리기 시작했습니다.정신병자들은 절대 누구 이야기도 듣지 않습니다.우리 몸에 운동과 휴식과 영양이 건강하게 하는 것처럼 마음에도 휴식이 필요합니다.여러분들이 가난하게 살면서도 남을 위해 산다면 처음에는 여러분을 알아주지 않아도 자기만을 위해 사는 사람과 다를 것입니다.저는 멕시코를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하기 싫어하는 일도 하게 합니다.아침에 일어나는 것을 보면서 고마웠습니다. 하기 싫은 일도 하는 사람은 정신병자가 될 수없습니다. 믿음이 있을 때 쉴 수 있습니다. 여러분 쓰십시오. "믿음은 마음을 쉬게합니다." 나를 위해 살지 않고 남을 위해 살아가는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7월 3일 화요일 박옥수 목사님 저녁말씀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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