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은 계속되며.. 조인식과 함께 복음의 역사가 전파되다.
기적은 계속되며.. 조인식과 함께 복음의 역사가 전파되다.
  • 권시온
  • 승인 2007.07.06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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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4일 몬테레이 시와 조인식을 가진 후 저녁,복음이 전파되었다. 830명 중 4분의 3이 복음을 처음 듣는 일반 학생들이다. 하기 싫은 일들은 하지 않는 멕시코의 학생들이 이 캠프의 스케쥴과 함께 하고 말씀을 받아들이는 것이 어렵게 보였다. 하지만 하나님은 처음부터 기적을 이루셨듯이 안될 것 같은 가운데 또 다시 기적을 이루셨다. 7월 4일 저녁말씀 이후 반의 2~3명을 제외한 대부분의 학생들이 구원을 받았다. '얼마나 추우셨습니까?' 연극을 통해 들었던 이사야의 말씀이 말씀까지 이어진것이다.그룹교제 시간은 구원의 감사를 나누는 복된 시간이 되었다. 말씀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그 모습은 꼭 사도행전의 역사같았다.-7월 4일 멕시코 세계대회 저녁 말씀-"하나님께서 사람을 바꾸는 것을 보면 너무 신기해요. 여러날 예수님을 만나서 바뀌는 것을 보았어요.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막혀있다는 이야기를 했어요. 우리가 죄를 지으면 하나님과 우리사이에 담이 됩니다. 물질 세계는 허물수있지만 마음의 세계는 그렇지 않습니다. 마음에 죄가 있으면 담이 되고 마음이 닫혀 버립니다. 사람들이 하나님을 향해 마음을 닫았습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사랑했습니다. 죄에서 건지기 위해 하나밖에 없는 예수님을 보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와 똑같은 사람이 되어서 오셨습니다. 예수님을 보내시며 모든 죄를 사하도록 했습니다. 우리를 위해 33년을 살았습니다. 그냥 씻어지지 아니하고 우리 마음에 죄가 가득하기 때문에 예수님이 할 수 있는 것은 예수님은 우리죄를 위해서 못박혀 죽기로 작정을 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죄를 지었는데 양을 잡아서 피를 흘림으로 죄가 사해지고는 했습니다. 죄를 씻기 위하여 양이나 염소를 잡았습니다. 그 양은 깨끗한 양이었습니다. 양을 잡아서 양에게 안수를 했습니다. 죄가 나에게 있지만 양이 죄가 없고 안수를 함으로 말미암아 나에게 죄가 다 양에게 건너가고 죄가 나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양에게 있는 것입니다. 양의 목을 베어서 양을 피를 흘리고 죽습니다. 그 피를 가지고 제단 뿔에 바르고 죄가 다 씻어집니다. 예수가 오기 전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제사를 드렸습니다. 예수님이 죄를 씻어주고 나서는 하나님은 양을 잡는 것은 죄를 씻을 수 없는 것을 알았습니다. 예수님을 죄를 씻어주는 어린양으로 보냈습니다. 어느 날 세례요한이 안수를 하는데 예수님이 세례요한에게 안수해달라고 했습니다. 안수를 했어요. 그 때 예수님께로 넘어갔어요. 순간 죄만 넘어갔어요. 십자가에 못박히시면서 영원한 죄를 다 가지고 가셨어요. 요단강에서 세례를 받았어요. 나도 보지 않았지만 성경에서 말하고 있어요. 우리의 죄가 우리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에게 넘어갔어요. 예수님은 죄를 짓지않았지만 우리의 죄를 넘겼기 때문에 우리 죄 때문에 죄인이 된겁니다. 예수님의 죄의 법을 받아야 했습니다. 예수님이 지은 죄가 아니라 우리가 지은 죄가 넘어갔기 때문에 예수님이 벳세다 동산에서 아버지 이 잔이 넘어가게 해주옵소서 십자가에 돌아가실 것을 알았습니다. 죄의 형벌을 받지 않을 수 가 없었다. 예수님은 죄를 지고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며 죽었습니다. 머리에 가시관을 쓰고 십자가를 모든 것을 씼었습니다. 이마에서 피가 를렸습니다. ‘다 이루었다’ 하시고 돌아가셨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심으로 말미암아 이 세상의 모든 죄가 거기서 심판이 끝난것입니다. 학생이 앞에 있습니다. 죄를 하나 지었습니다. 그 죄는 학생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2000년전에 있지는 않았지만 모든 심판을 십자가에서 다 가졌기 때문에 죄를 지었지만 그 마음에 죄가 있느 것이 아닙니다. 그 학생의 죄는 깨끗해진것입니다. 이 여학생이 분명히 죄를 지었을 것입니다. 죄를 짓지 않는 사람은 없고 예수님은 이 여학생을 사랑하십니다. 이 여학생을 위해서도 십자가에 못박혀 죽었습니다. 이 여학생 뿐 아니라모든 죄의 형벌을 다 받았습니다. 아무 죄가 그 속에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 학생들을 거룩하다고 했습니다. 깨끗하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여러분 모두를 사랑합니다. 모든 죄를 사하기 보다도 십자가의 피를 우리의 모든죄가 예수님께 넘어갔고 눈처럼 깨끗하게 씻어졌다고 이사야 53장 5절 우리의 허물이라고 했습니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위함이요 누가 우리를 위해서 살겠습니까? 우리 죄 때문에 죽겠습니까? 누가 우리를 위해서 죽었습니까? 다 같이 이야기 해보세요 “예수”예수 그리스도가 우리를 위해 죽었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죽음은 우리가 죽을 죄를 위해서 돌아가신 것입니다. 여러분이 받을 죄의 형벌을 다 받은 여러분의 죄는 다 씼어졌습니다. 6절 말씀에는 하나님이 우리 무리의 죄악을 담당시켰다고 했습니다. 에스파뇰도 그렇게 되어 있습니까? 우리의 죄가 그에게 담당시켰다는 것이다.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우리의 죄가 넘어갔다는 것입니다. 성경은 말하기를 우리의 죄가 예수님에게 넘어갔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의 죄가 그에게 있습니까? 다른 사람에게 있습니까? “학생들 : "그리스도”예 나에게? 누구?누구? 학생들 : "그리스도 !!!" 하나님의 말씀입니다.하나님께서 거짓말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죄가 예수님에게 다 넘어갔습니다. 그렇다면 죄가 다 넘어갔다면 여러분의 죄가 있습니까? 없습니까?학생들 :No!!! 성경이 그렇게 말합니다. 하나님은 거짓말 하지 않습니다. 다 넘어가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넘어가지 아니하면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죽을 수 가 없습니다. 여기 앞에 수염있는 학생의 죄도 가져갔습니다. 하얀셔츠 입은 학생도 가져갔습니다. 우리 모두의 죄가 다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우리 죄 때문에 죽었습니다. 아멘 아멘 믿습니까?학생들 : " 아멘" 여러분의 생각을 믿지말고 말씀을 믿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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