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뉴스데일리
해외소식중남미
[도미니카] 새소리 음악학교, 교육부 장관과의 만남교육부 장관 및 주요 인사들이 모인 자리에서 공연한 새소리 음악학교
김나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6.1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6월 9일, 도미니카 새소리 음악학교는 교육부 장관과 교육부 고위직 관계자 및 학부모 대표 약 200명이 모여 새 교육 커리큘럼을 소개하는 오리엔테이션에 초대되어 공연을 하였다.

   
 ▲ 오리엔테이션에 모인 200여 명의 학부모 대표와 교육 관계자들
   
▲ 교육부 장관 및 주요 인사들

지금 도미니카 교육계에는 얼마 전 새로 부임한 교육부 장관과 교육계 주요 인사들을 중심으로 '예술교육'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다. 도미니카 전국의 7,000개 공/사립 학교 중 예술 학교는 1%에 지나지 않는데, 교육부가 이 부분에 대대적인 강화가 필요함을 느끼고 있던 찰나에 IYF를 통해 도미니카 새소리 음악학교를 알게 되었고 큰 관심을 보이면서 새소리 음악학교를 교육부 행사에 초대하여 없었던 공연순서까지 마련해 주었다.

   
▲ Por amor을 연주 중인 이람이 교장

새소리 음악학교는 바이올린 솔로 Por amor과 합창 Ojala que llueva café 두 곡을 연주하였다. 공연을 관람하는 교육부 장관 및 인사들은 공연 내내 즐거워하였고, 눈이 한시도 학생들에게서 떠나지 않는 것을 볼 수 있었다.

   
▲ 즐겁게 노래해요~
   
▲ 미소가 아름다운 도미니카 새소리 음악학교 학생들
   
▲ 마음을 모아서

공연 직후에 있었던 장관 연설에서 Andrés Navarro 교육부 장관은 연설 가장 첫 머리에 새소리 음악학교에 대한 감사를 표했다. 새소리 음악학교의 공연 레벨을 보며 놀랐으며 교육의 변화가 필요한 도미니카에 새소리 음악학교가 활동하는 것을 상당히 좋게 생각한다고 하였다.

   
▲ 연설 중인 Andrés Navarro 교육부 장관

행사 후 교육부 장관과 인사를 나누고 사진을 찍는 시간이 있었다. 장관에게 학교가 오랫동안 교육부의 인가를 기다리는 부분에 설명했다. 장관은 다음 일정으로 바쁜 와중에도 학교의 문제 사항들을 진지하게 들었고 후에 장관의 면담을 잡을 수 있도록 지시하였다.

   
▲ 교육부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설명하는 교육부 장관
   
 

그리하여 교육부 부장관을 포함한 시/구교육청 디렉터 12명이 당일에 학교를 직접 방문하였다. 학교 전체를 둘러보고 주요 문서들을 살펴보던 부장관은 여러 보충할 점들을 설명하면서 빠른 시일 내에 수도의 교육부로 새소리 음악학교에 대한 서류가 보고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서류가 통과되면 우리 학교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교육부와의 협약 체결을 준비하겠다고 했다.

   
▲ 새소리 음악학교를 방문한 교육부 관계자들
   
 
   
 

도미니카 새소리 음악학교가 2014년에 개교한 이래로, 그 동안 여러 차례 시/구 교육청과 수도의 교육청에 찾아갔었고 인가와 관련한 많은 부분에 도움을 요청했지만 교육부는 새소리 음악학교에게 큰 관심을 보이지 않았었다. 그 후로 3년이 흘렀고 올해 초에 하나님께서 ‘도미니카 음악학교에 학생 100명’이라는 새로운 약속을 주셨다. 약속을 받은 이후 하나님이 이번에는 정말 전혀 다른 방법으로 교육부 장관과 가까이서 만나게 하셨고, 이 나라의 교육시스템도 '예술교육'을 강화하는 시스템으로 바꾸면서까지 우리를 돕고, 새소리 음악학교가 도미니카에서 힘있게 나아갈 수 있는 길목을 만들어주고 계시는 것을 볼 수가 있다.

   
▲ 학교를 둘러보는 교육부 관계자들
   
▲ 교육부 장관과 함께 한 새소리 음악학교 학생들

소망의 땅 도미니카에 오늘도 종을 통해 떨어진 약속의 씨앗이 조금씩 움을 트고 잎을 내고 있다. 종의 약속이 앞으로 더욱더 힘있게 일하실 도미니카는 오늘도 소망스럽다.


< 저작권자 © 굿뉴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나연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포토뉴스
최근인기기사
1
[에티오피아] 종의 믿음을 쫓아 얻은 하나님의 역사와 간증
2
[볼리비아] IYF 마인드 교육이 볼리비아 나라 전부를 얻을 것입니다.
3
[천안] 2018년 세상을 움직이는 주일학교 교사 워크숍
4
[말라위]우리도 변할 수 있을까요?
5
[멕시코] 2차 쿠바 전도여행
6
[볼리비아] 멈추지 않는 세계 최고의 마인드 강연 볼리비아
7
[코스타리카] IYF와 함께 세계로 뻗어나가는 코스타리카
8
[우간다] 하나님이 열어주신 길을 따라 걷는 행복의 발자취
9
요단강에서 씻는 것이 어려운가?
10
2018년 6월호 표지
신문사소개기사제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342길 100-15   |  대표전화 : 070-7538-5104  |  팩스 : 02-574-0275
편집인·발행인 : 이종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용언
Copyright © 2012 굿뉴스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oodnews.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