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미얀마] 올해 마지막 대전도 집회까지 함께하신 주님을 보다 [미얀마] 올해 마지막 대전도 집회까지 함께하신 주님을 보다 양곤교회에서 지난 11월 26일, 27일 총 이틀간 집회가 열렸다.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첫째 날에 이어 둘째 날까지 더 많은 사람들이 와서 다양한 공연과 복음을 들었다. 첫째 날, 오전시간에는 라이쳐스 문화 댄스, 가수공연 등 다양한 공연을 시작으로 미얀마 최초의 미국 선교사인 '애도니람 저드슨'의 연극을 통해 그를 다시 생각하고 기념할 수 있었다. 집회 아시아 | 장은혜 기자 | 2013-11-30 10:32 [미얀마] 계속해서 이어지는 대전도집회 [미얀마] 계속해서 이어지는 대전도집회 미얀마에서는 계속해서 대전도집회가 이어지고 있다.양곤 라인밍글라홀에서 11월26일부터 27일까지 김성훈 목사 초청 대전도 집회를 하게 된다.28일,29일 이어서 양곤교회에서 집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번 집회에도 먼 지방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양곤까지 와서 귀한 복음을 듣기위해 한 자리에 모일 것이다. 기독교인들이 자기교회 고집하지 않고 순수하게 올 수 있도 아시아 | 장은혜 기자 | 2013-11-25 12:05 [미얀마] 짼뜰리 지방교회로 가는 여정 [미얀마] 짼뜰리 지방교회로 가는 여정 짼뜰리 지방교회에서 4월 24일(수)부터 26일(금)까지 3일간의 집회가 있었다.행사가 큰 만큼 사람들의 손이 많이 필요했다. 이 집회를 위해 양곤에서 형제, 자매님들이 짼뜰리까지 14시간이 걸리는 거리를 몸과 마음으로 함께 해 주었다.버스가 아닌 트럭 뒤에 앉아 자리가 불편해도 아무 불평없이 서로 배려하는 것을 볼 때 마음이 하나됨을 느낄수 있었다.그 곳 아시아 | 장은혜 기자 | 2013-04-29 21:10 [미얀마] 짼뜰리 지방교회에서 열린 집회 [미얀마] 짼뜰리 지방교회에서 열린 집회 아름다운 바다가 있는 어촌마을 미얀마 짼뜰리 지방교회에서 4월 24일(수)부터 26일(금)까지 3일간의 집회가 열렸다. 집회시작 전날에는 교회식구들과 함께 바닷가에 가서 나무로 만든 낙싯대로 낙시를 하며 생전 보지 못한 물고기와 말로만 듣던 랍스타를 직접 잡으니 감탄사가 절로 나왔다. 매일 오전에는 교회 형제, 자매 그리고 학생들이 예배를 가졌다. “그라시 아시아 | 장은혜 기자 | 2013-04-29 13:41 [미얀마]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마음을 열고 IYF와 하나가 된 미얀마 사람들 [미얀마]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마음을 열고 IYF와 하나가 된 미얀마 사람들 미얀마 투머로우 글로벌캠프가 2013년 4월 12일(금)부터 19일(금)까지 땅우 지방에 위치한 학교에서 개최되었다. 새벽말씀, 오전 A, B 시간의 복음반 통해 참석자들은 복음을 더 정확하게 들을 수 있었다. 청년들은 오전시간에 한국어교실, 영어교실, 태권도, 보컬트레이닝, 요가 등 다양한 클럽활동을 선택해서 들을 수 있고, 주일학생들은 따로 프로그램이 아시아 | 장은혜 기자 | 2013-04-21 17:0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