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코스타리카] "IYF를 만나 행복합니다" 월드문화캠프 그 현장 속으로! [코스타리카] "IYF를 만나 행복합니다" 월드문화캠프 그 현장 속으로! 2월 10일(월)부터 13일(수)까지 2박 3일간의 '2020 코스타리카 월드캠프'에는 코스타리카, 파나마, 과테말라, 온두라스 등 중남미 국가에서 온 약 2,000명의 학생들이 참석했다. 첫날 서로 어색해하던 학생들은 포크댄스를 통해 가까워질 수 있었고, 그라시아스합창단의 클래식 음악공연은 학생들의 마음을 부드럽게 만들었다.캠프기간 동안 참가자들은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고 이야기하며 교류하는 행복을 맛보고 있다.코스타리카를 빛낸 명사들의 초청 강연과 이어진 복음교제코스타리카 월드캠프가 시작되기 전 2월 8일 저녁, 중남미 | 김하은 | 2020-02-15 00:15 [코스타리카] 코스타리카 월드캠프 준비소식 [코스타리카] 코스타리카 월드캠프 준비소식 '풍요로운 해변' 이라는 뜻의 코스타리카는 중앙 아메리카 남부에 위치해 있으며 면적은 51,100평방키로미터로 남한보다 작고 인구 약 5백만 명 되는 작은 나라이다. 이 나라는 풍부한 자연 환경이 매력적인 나라로 국토의 25%가 국립공원과 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있고 영화 '쥬라기 공원'의 촬영지로도 유명하다.지금 코스타리카는 2월 10일부터 12일까지 개최되는 2020 코스타리카 월드문화캠프 준비로 한창이다. 이번이 두 번째로 열리는 월드문화캠프지만 박옥수 목사를 초청해 갖는 첫 번째 월드캠프이다. IY 중남미 | 김하은 | 2020-02-09 13:41 [월드캠프] Passion B7반의 '변화' 엿보기 [월드캠프] Passion B7반의 '변화' 엿보기 지난 15일부터 무주에서는 2019 IYF월드문화캠프 2주차가 시작됐다. 어느새 학생들은 서로간 더욱 가까워지고 캠프의 전반적인 분위기는 점점 더 무르익고 있다. 특히 하루 두 번, 박옥수 목사의 마인드 강의를 통해 어두움이나 문제로 가득했던 학생들의 마음이 우리의 죄를 위해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의 사랑과 희생으로 채워지면서 밝게 빛났다.이들 중 특히 서포터즈 팀 Passion B7반은 학생들의 변화된 이야기로 가득 찼다! >학생들이 변할 수 있었던 과정오해운 / Passion B7 교사“사실 학생들이 12일간의 캠프 일정을 소화하 국내 | 김하은 | 2019-07-18 05:00 [월드캠프] IYF를 만난 후 행복해졌어요 [월드캠프] IYF를 만난 후 행복해졌어요 2019 월드문화캠프 개막을 앞둔 해운대 해변에서는 수천 명의 캠프 참가자들이 모여 포크댄스를 추었다. 이들을 지도한 건 IYF 건전댄스팀 ‘라이처스 스타즈’. 그들 중에서도 눈에 띄는 단원이 있었는데, 이쁘장한 외모와 환한 미소, 적극적인 동작이 인상적이었다. '저 미소와 댄스에서 느껴지는 행복은 어디에서 오는 걸까' 궁금해졌다. 월드캠프 참가자 4,000명은 나라와 언어, 그리고 삶은 저마다 다르지만, 공통점이 하나 있다. 바로 그들의 삶이 IYF를 만나기 전과 후로 나뉜다는 것이다. 참가자들 중 IYF건전댄스팀 국내 | 김하은 | 2019-07-12 03:00 [월드캠프] 쉘 위 포크댄스? [월드캠프] 쉘 위 포크댄스? 전 세계 60개국 4,000여 명의 청소년들이 부산 해운대 앞바다에 모여, 모래바람을 날리며 열정적인 포크댄스를 추느라 웃음꽃이 피었다. 포크댄스는 '2019 IYF 월드문화캠프' 개막식에 앞서 참가자들 간에 서로 어색한 거리를 좁혀주고 인사를 나누게 하는 시간이다. 포크댄스란 세계 각지에서 전승되는 춤으로 민속적인 성격이 있는데, 현대에 와서는 기관이나 단체에서 일반 사회인의 레크리에이션 활동으로 많이 보급되었다. 그런데 'IYF 포크댄스'는 단순한 레크리에이션 이상의 역할을 한다. IYF의 대표 댄스 국내 | 김하은 | 2019-07-08 03:44 [서울] 2019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 ONE! 하나된 마음이 능력이 되는 세계 [서울] 2019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 ONE! 하나된 마음이 능력이 되는 세계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하나님의 말씀이 마음에 그대로 받아들여질 때 우리는 하나님의 마음과 하나가 된다. 지난 13일부터 시작돼 4일간 진행된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에 연인원 약 2만여 명이 참석해 복음을 들었다. 서울에서 울려 퍼진 죄 사함을 얻게 하는 복음이 곳곳에 능력의 꽃을 피우고 있다. 해외목회자들 눈에 비친 하나님의 질서이번 성경세미나 참석자 중 20개국 31명의 해외 기독교지도자들은 지난 사흘간 세미나와 포럼 등 여러 일정을 함께하며 공통적으로 느낀 바가 있다. 이 행사가 진행되면서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분야에 국내 | 김하은 | 2019-05-17 00:40 [서울] 2018박옥수 목사 가을 성경세미나, “죄의 사슬에서 벗어나 마음껏 주를 찬양합니다!” [서울] 2018박옥수 목사 가을 성경세미나, “죄의 사슬에서 벗어나 마음껏 주를 찬양합니다!” 지난 22일부터 SK핸드볼경기장에서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라는 주제로 시작된 2018 박옥수 목사 가을 성경세미나가 27일 마지막 날을 맞이했다. 26일부터 기쁜소식강남교회로 이어진 세미나 현장에는 스스로를 묶었던 죄와 생각의 사슬에서 풀려 하나님을 찬양하는 소리로 가득 찼다.오전과 저녁 세미나 시간마다 이번 2018 세계기독교지도자포럼 CLF에 참석한 세계 여러 나라에서 온 목회자들의 생생한 구원 간증이 흘러넘쳤다.“지난 32년간 사역을 했지만, 그 모든 것이 다 이론이었다는 것을 이제야 알게 되었습니다. 토고에서 나를 국내 | 김하은 | 2018-10-28 09:4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