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산호세] 아이폰6를 발표했던 바로 그장소, 플린트 센터(Flint Center)가 산호세 공연장
[미국 산호세] 아이폰6를 발표했던 바로 그장소, 플린트 센터(Flint Center)가 산호세 공연장
  • 북미 칸타타 투어
  • 승인 2014.09.28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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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북미 크리스마스 칸타타 투어

아침 일찍 산호세에 도착한 스텝진들이 무대설치, 음향 및 공연 준비를 하고 있다.

두번째 칸타타가 펼쳐지는 공연장은 산호세 플린트 센터(Flint Center).
플린트 센터의 정식명칭은 '공연예술을 위한 플린트 센터'다.

▲ 산호세 크리스마스 칸타타 공연장인 Flint Center

플린트 센터는 2405명을 수용 할 수 있다. 그리고 지난 9월 9일 애플의 아이폰 6를 이곳 플린트 센터에서 발표회를 개최했다. 또한, 이 곳은 애플이 1981년 기업공개 후 첫 주주총회를 개최한 곳이자, 30년전 애플 공동 창업자인 스티브 잡스가 최초의 맥PC를 공개했던 뜻 깊은 곳이기도 하다. 

 
▲ 3층에서 보이는 무대와 관객석
▲ 로비를 꾸미고 있는 칸타타 스텝진
▲ 무대설치로 바쁜 스텝들
▲ 공연준비 중 모임을 갖고 있는 스텝들
▲ 공연장 구석구석을 채울 산호세 시민들을 기다리고 있는 Flint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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