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US투어 12.멤피스] 잊지 못할 10월의 멤피스 크리스마스 칸타타
[속보 US투어 12.멤피스] 잊지 못할 10월의 멤피스 크리스마스 칸타타
  • 굿뉴스데일리
  • 승인 2014.10.16 15: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미국 멤피스 시간 : 10월 8일(수) 오후 9시 30분
[미국 멤피스] 잊지못할 10월의 멤피스 크리스마스 칸타타 
(전체기사보기)

 

   
 
   
 

엘리사는 선지자 생도의 아내에게 많은 그릇들을 빌려서 한 병의 기름으로 채우라고 하였다. 한 병의 기름은 수많은 그릇들을 다 채웠고, 그릇이 동났을 때 기름도 멈췄다. 로스앤젤레스를 지나서 멤피스까지 하나님은 준비된 그릇만큼 사람들을 보내주셨다. 7000석, 2000석, 5000석 등 몇 천 석의 좌석이 준비되었든지 간에 하나님은 항상 알맞은 만큼의 사람들을 보내주셨다. 멤피스에서 열린 10월의 크리스마스. 하나님은 멤피스의 2100개의 그릇들도 은혜롭게 채워주셨다.

==============================================================================

미국 멤피스 시간 : 10월 8일(수) 오후 9시 30분
[미국 멤피스] Amazing 멤피스 크리스마스 칸타타
 (전체기사보기)

 

   
 

사진으로 보는 US 칸타타 투어 멤피스.

============================================================================== 

미국 멤피스 시간 : 10월 8일(수) 오후 9시 30분
[미국 멤피스] 극장 가득 메운 시민들에게 복음이 전해진 멤피스 칸타타

 

   
 

방금 멤피스 칸타타를 마치고 1,250km 떨어진 올랜도를 향해 출발했습니다. 10명의 형제 자매와 함께 2100석의 Cannon Convention Center 극장을 준비했습니다. 3주간의 초청 시간동안에 7만장의 초청장을 돌리고 교회가 자체적으로 물질을 감당했습니다.
1시간 전부터 시민들이 와서 줄을 서더니 시작할즈음에는 전 좌석이 가득 채워졌습니다. 예수님의 탄생을 함께 감격해하고 안나의 슬픔과 기쁨을 청중이 함께 호흡하고 성탄메세지를 통해 전해진 복음앞에 뜨거운 박수로 화답했습니다. 헨델의 할레루야가 시작되자 일제히 자리에서 일어나서 경건하게 함께하고 고요한밤을 한마음 한입으로 온 청중이 함께 불렀습니다.
처음 멤피스에서 가진 칸타타를 통해서 극장을 가득 메운 시민들에게 복음이 전해지는 모습을 보며 감격스럽고 칸타타가 복음전하기를 기뻐하셔서 하나님께서 목사님께 허락하신 지혜라는 사실을 더욱더 명확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올랜도 칸타타가 기대 되고요 함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멤피스=한이용 목사)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