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US투어 1.LA] 할렐루야, LA 크리스마스 칸타타!
[속보 US투어 1.LA] 할렐루야, LA 크리스마스 칸타타!
  • 굿뉴스데일리
  • 승인 2014.10.02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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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LA 시간 : 9월 26일(금) 오후 11시 30분
[미국 LA] 
이제 LA칸타타는 마치고, 두번째 도시인 San Jose(산호세)로 출발!

   
 
첫번째 크리스마스 칸타타인 LA공연은 이제 마쳤다.
이제 두번째 도시인 산호세(San Jose)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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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LA 시간 : 9월 26일(금) 오후 공연
[미국 LA]  할렐루야, LA 크리스마스 칸타타!
(전체기사보기)

   
 ▲ 극장 입장 전 성황을 이루던 Shrine Auditorium 앞
   
 ▲ 설레이는 마음으로 공연을 기다리는 관객들
첫 공연장인 LA, Shrine Auditorium(슈라인 오디토리움/7,000여석)을 가득채우고 감동의 크리스마스 칸타타를 선보인 그라시아스 합창단.
이날 기쁜소식뉴욕교회 박영국목사는 LA시민들에게 20분간 복음을 증거했다. 여기 저기서 "예스!", "아멘!" 소리가 터져 나왔다. 오늘 LA시민들에게 하나님은 영원한 행복을 주고 싶어 이 선물을 준비하셨다.

   
 ▲ 객석을 가득 채운 LA시민들
   
 ▲ 공연 후 초대해줘서 고맙다고 연신 인사를 하던 Rosamy
“저는 제가 다니는 교회의 음악 디렉터인데요, 저희 교회도 크리스마스 칸타타와 비슷한 종류의 공연을 하지만 오늘 본 공연은 정말 그 클래스를 따라갈 수가 없네요. 신이 내린 목소리 그 자체였어요…! 이런 공연이 나올 수 있다는 게 기적입니다. 계속 크리스마스 칸타타 공연을 해주세요! 대통령님께 편지를 써서 이런 공연은 지속되어야 한다고 말해야겠어요. 정말 환상적인 공연이고, 환상적인 밤입니다!” -Rosa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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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LA 시간 : 9월 26일(금) 오후 11시 00분
[미국 LA] 
"받은 감동이 너무 커서 벅차고 행복한 날이었습니다"

   
 
"오늘 공연을 하면서 LA 시민들이 저희 칸타타를 너무 기다리셨다는 걸 강하게 느낄수 있었어요.
그 큰 7,000석이 다 차고 늦게 도착한 500여명의 관객분들은 돌아가시지 않고 밖에서 계속 기다리셨다는 소식을 듣고 너무 놀랬어요. 오늘은 저희가 관객 여러분께 전해준 기쁨보다 오히려 LA관객분들에게 받은 감동이 더 커서 너무 벅차고 행복한 날이었어요."  (그라시아스 합창단 수석 솔리스트 최혜미단원 - LA 칸타타 공연 후 소감)

"오늘 공연은 너무 행복했습니다. 정말 많은 사람이 복음의 말씀을 듣는데 짜릿한 기쁨과 감동이 왔고, 하나님이 엄청기뻐하시는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그라시아스 합창단 수석 솔리스트 우태직단원 - LA 칸타타 공연 후 소감)

"God bless America. LA시민들은 7,000석이 꽉채웠고, 1막의 예수님의 탄생을 진지하게 박수와 마음으로 화답했고, 2막은 안나의 이야기로 기쁨이 가득했습니다. 3막에서 할렐루야 곡을 부를때에 제 마음은 기쁨과 감동으로 벅찼습니다. 하나님이 이 칸타타와 복음이 전하는것을 기뻐하시고 이제 시작인데 제 마음도 감사와 행복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그라시아스 합창단 수석 솔리스트 박진영단원 - LA 칸타타 공연 후 소감)

   
 
"공연장 밖에서는 경찰의 도움으로 순조롭게 입장을 도와주고 이른시간부터 입장을 시작했습니다. 시작 한시간전부터 7,000석이나 하는 공연장의 대부분 찼습니다.
드디어 라이쳐스의 공연으로 감격스런 미국 칸타타가 서막을 올렸습니다. 정말 감동~~
1막 영어로 하는 장면들이 낮설기도 하지만 익숙한? 내용이라 더욱 감사했습니다. 한곡이 끝날때마다 박수로 화답하는 수준 높은메너까지 ^^
매막마다 뜨겁게 호응하는 관객과 함께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특히 마지막 할렐루야에서는 정말 많은 사람들이 일어서서 경건하게 경청하는것을 보는것은 장관 그 자체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공연후에 흥분된 얼굴로 연신 땡큐하며 감사를 표하며 돌아가는 모습에 이 맛에 하는구나. 오길 정말 잘했다는 마음이 듭니다. 내일도 이어지는 칸타타에 기도와 큰 관심 부탁드립니다.
다음번엔 많은 분들이 함께 하시면 더욱 복될줄 믿습니다." (박양수 목사 / 기쁜소식 동대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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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LA 시간 : 9월 26일(금) 오후 9시 00분
[미국 LA] 
LA시민들에게 전해지고 있는 '예수탄생의 의미'

   
 

   
 

   
 
7,000여석인 슈라인 오디토리움을 가득채운 가운데, LA시민들에게 '예수탄생의 의미'가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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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LA 시간 : 9월 26일(금) 오후 7시 30분
[미국 LA] 
슈라인 오디토리움을(7,000여석) 가득 메운 LA 크리스마스 칸타타

   
 
공연시작 20분전.
6000여명의 관객들이 공연장을 매웠고, 계속해서 모여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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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LA 시간 : 9월 26일(금) 오후 6시 20분
[미국 LA] 칸타타
공연을 한시간전부터 기다리고 있는 LA시민들

   
 
   
 
공연 1시간전인 오후 6시경.
공연장 바깥은 LA시민들이 벌써 몰려와 기다리고 있다.
   
 
일찍 하우스를 오픈해 이미 좌석에 앉은 LA시민들.
한시간 전부터 LA시민들이 슈라인 오디토리움을 채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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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LA 시간 : 9월 26일(금) 오후 6시 00분
[미국 LA] 
LA크리스마스 칸타타 무대 현장 (전체기사보기)

   
▲ 무대 세트를 수리중인 스텝
LA 현지 시각 오후 6시. 로스앤젤레스 칸타타 공연을 위해 자원 봉사자들이 모여서 모임을 가졌고, 그라시아스 합창단의 리허설도 이제 막 끝이 났다. 

   
▲ 무대 리허설 중인 그라시아스 합창단
하우스 오픈을 앞두고 모든 준비는 끝이 났다. 이제 곧 공연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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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LA 시간 : 9월 26일(금) 오후 4시 30분
[미국 LA] 크리스마스 칸타타 Ready, Go! (전체기사보기)

   
▲ 로스앤젤레스에서 가장 좋은 극장인 Shrine Auditorium 외부
지금 이곳은 미국 LA 시간은 미국현지시간 오후 4시 30분.
이제 2시간 30분후면 LA 슈라인 오디토리움(Shrine Auditorium)에서 북미칸타타의 첫공연이 시작된다.
LA에 위치한 슈라인 오디토리움(Shrine Auditorium)은 6300석의 규모로 미국에서도 크고 유서깊은 공연장이다.

   
▲ 방금 막 공연장에 도착한 그라시아스 합창단
좀전에 도착한 그라시아스 합창단도, 버스에서 내리자 마자 리허설 준비중이다.
이제 모든 준비는 마쳤다.
칸타타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어떻게 일하실지 기대된다. 많은 기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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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LA 시간 : 9월 26일(금) 오전
[미국 LA] 미국에서 일어날 큰 떨림...! (전체기사보기)

   
▲ 칸타타를 준비하며 하나님의 도우심을 봤다는 LA기쁜소식중앙교회 안종령 담임목사
칸타타 시작이 우리로 말미암지 않고, 하나님과 종으로 말미암아 시작되어서 참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사역을 하면서, 또 신앙 생활을 하면서 보면 사람으로 말미암아 되는 것들은 다 문제가 되고 어려웠습니다. 처음엔 되는 것처럼 보여도 나중엔 결국 고통을 안게 되었습니다. 반대로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되어지는 모든 세계는 그 시작이 절망으로 안 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결국 안 되는 것이 없었습니다. 꼭 하나님이 입다 시대에 그들의 원통함과 어려움을 돌아보시고, 마음에 근심하신 것처럼, 마음에서 하나님이 뜻을 정해주고 일을 하려고 하니까 모든 조건들이 다 처리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LA기쁜소식중앙교회 안종령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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