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그를 긍휼히 여기실때라 정한기한이 옴이니이다" (시102:13)
전국에서 해외에서 복음을 위해 수고하시는 사랑하는 종들과 형제 자매들 위에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종을 통하여 말씀하신 "우리 친구 나사로가 잠들었도다 그러나 내가 깨우러 가노라" (요11:11)
"내일 이맘때에 사마리아 성문에서 고운 가루 한 스아에 한 세겔을 하고
보리 두 스아에 한 세겔을 하리라" (왕하7:1)
말씀이 살아 역사하셔서 세계 곳곳에서 사단에게 붙잡혀 멸망을 받을 수 밖에 없는 불쌍한 심령들이 돌아오고 또 그들이 교회의 양육을 받아 복음 을 전하는 일꾼으로 세워지는 것을 생각할때 감사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오직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 하신 여호와 하나님께서 울릉도에 교회는
많지만 진리를 찾지 못해 방황하는 심령들, 하나님을 만나지 못해 고통하는 심령들, 일생에 매여 종 노릇하는 심령들을 구원하시기 원하셔서 집회를
허락 하셨습니다.
전국, 해외 교회와 종들의 간절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울릉도에 연고자가 계신 분들은 직접 교회에 연락도 해 주시고
연고자들에게 전화 부탁 바랍니다
그럼 주님의 은혜가운데 안녕히 계십시요.
일 시 : 2000 년 12 월 11 일(월) - 2000 년 12 월 14 일(목)
저 녁 7 시 30 분 낮 10 시 30 분
강 사 : 양 승 호 전 도 사
장 소 : 울 릉 은 혜 교 회
문 의 : 0 5 4 - 7 9 1 - 2 5 1 4 [이 게시물은 인터넷선교님에 의해 2007-06-12 21:25:43 게시판에서 이동 됨]
저작권자 © 굿뉴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