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의 변화’를 읽었어요. 바울은 구원받기 전에 그리스도인들을 핍박하는 사람이었어요. 그런데 예수님을 만나 구원받고 복음을 전하는 사도가 되었어요. 저도 마음속에 죄가 있어서 지옥에 가야 할 사람이었는데,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히셔서 제 죄를 모두 씻어주셨어요. 저도 커서 바울처럼 복음을 전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김예람 순천율산초등학교 4학년만화 ‘상인과 집사’에서 집사는 기쁜 일이나 슬픈 일이나 무슨 일을 만나든 신의 뜻을 생각했어요. 주일학교 찬송 시간에 ‘주님은 선하신 분’이라는 찬송을 불렀는데, 하나님이 주

만화 ‘한 번에 일곱’이 재미있었어요. 독일에 사는 한 소년이 자신감이 없었어요. 어느 날 파리를 일곱 마리나 잡은 뒤 어머니가 시키는 대로 길을 떠났어요. 소년은 치즈와 새와 밤송이를 이용해 거인을 잡고 영웅이 되었어요. 저는 이 이야기를 읽고 두려움을 버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도전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어요.최하늘 원주 문막초등학교 5학년‘이방에 복음의 빛을 비춘 사도 바울’에서 바울은 에베소에 오랫동안 머물며 많은 사람에게 복음을 전했어요. 유대인들이 복음을 전하지 못하게 방해했지만 바울은 더욱 담대하게 복음을 전했어요. 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우리의 모든 죄를 씻어주신 사실을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 친구들. 하나님을 마음에 모시고 생활하는 행복한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어봐요.이은규대구도림초 6학년어린이 여름캠프에서 복음을 듣고 구원받았어요. 세례 요한이 예수님께 안수해서 우리 모든 죄가 예수님께 넘어갔어요. 세례 요한이 예수님을 보고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요한복음 1:29)라고 했는데, 이 말씀이 마음에 와닿고 예수님께 정말 감사했어요. 그 후 저는 넘어지면서 다리를 다쳐서 깁스를 하고 지낸 적이 있어요. 한 번이 아니

박하윤_대구중리초 3학년저는 하나님을 잘 몰랐고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인지도 몰랐어요. 부모님을 따라 교회에 가서 성경 말씀을 듣고 하나님이 예수님을 보내셔서 우리 모든 죄를 씻어주신 것을 알았어요. 저는 요한복음 19장 30절 말씀을 제일 좋아해요.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 가라사대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영혼이 돌아가시니라.” 십자가에 못박혀 저를 구원해주시고 저와 우리 가족을 항상 도와주시는 예수님께 감사드려요. 이현민_창원초 2학년저는 히브리서 10장 17절, “또 저희 죄와 저희 불법을 내가 다시

김한울 철원 내대초 6학년저는 어렸을 때부터 아토피가 심해서 너무 힘들었어요. 계속 긁어서 피가 나고 진물이 흘러 밤에 잠 도 잘 잘 수 없었어요. 엄마는 기도해주시면서 하나님을 믿으면 하나님이 낫게 해주신다고 하셨어요. 그리고 마가복음 11장 24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는 말씀을 전해주셨어요. 저는 엄마가 이야기해주신 대로 하나님을 믿고 기도했어요. 그런데 하나님이 깨끗이 낫게 해주셨어요. 하나님이 아토피를 고쳐주신 것처럼 저도 마음에 죄와 상처가 있는 사람들에게

‘이방에 복음의 빛을 비춘 사도 바울’을 읽었어요. 사도 바울이 감옥에 갇혔지만 하나님이 도와주셔서 복음을 전하고 사람들을 구원받게 한 것이 정말 놀라웠어요. 저는 복음을 한 번 전해보았어요. 앞으로 사도 바울처럼 복음을 많이 전해서 사람들이 구원받는 것을 보고 싶어요. 해외에 가서도 복음을 전하고 싶어요. 채은서 순천 동산초등학교 3학년만화 ‘임금님의 밥상’에 나오는 사람들을 보고 놀랐어요. 임금님이 요리사에게 상을 주려 하자 요리사는 그 상은 쌀장수가 받아야 한다고 했어요. 쌀장수는 농부가 받아야 한다고 했고 농부는 하나님 덕분

김현서 안산 초당초등학교 6학년만화 ‘금화를 담은 자루’를 읽었어요. 커다란 자루는 쓸모가 없었어요. 그런데 금화가 담기니 사람들이 보물처럼 애지중지했어요. 자루는 자기가 보물인 줄 알고 거만해졌어요. 그러다 도둑이 금화를 모두 가져가자 자루는 다시 쓸모없어졌어요. 저는 자루가 거만해진 것이 너무 안타까웠어요. 자신을 돌아보고 겸손한 마음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는 마음이 들었어요.이은잔 대전새미래초등학교 5학년 의 윌마 루돌프 이야기가 기억에 남았어요. 윌마 루돌프는 아기 때 소아마비에 걸려 걸을 수가 없었지만 윌마

받은 사랑과 은혜에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면 행복이 더 커지는 것을 아나요? 사랑하는 가족과 고마운 분들에게 감사편지를 써보세요.권신욱 창원 우산초 3학년아빠, 아빠의 하나밖에 없는 아들 신욱이에요. 저를 길러주시고 우리 가족을 위해 일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아빠 덕분에 수영을 배울 수 있었어요. 수영을 처음 배울 때 자신이 없고 무서웠어요. 물에 빠진 적이 두 번 있기 때문이에요. 그런데 아빠가 “괜찮아. 할 수 있어!”라고 말씀해주셔서 용기를 얻었고, 지금은 수영을 아주 잘해요. 아빠, 고맙고 사랑합니다. 아빠 최고!홍

에서 ‘웃사와 오벧에돔’을 읽었어요. 이스라엘 백성이 법궤를 수레에 싣고 가는데 소들이 뛰어서 웃사가 법궤를 붙들다가 죽고 말았어요. 다윗은 그것을 보고 두려워 법궤를 오벧에돔의 집에 두었어요. 그런데 오벧에돔의 집에 복이 왔어요. 우리도 오벧에돔처럼 복을 받았어요. 하나님이 예수님을 우리에게 보내주셨어요. 우리도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의인이 되고 복을 받아요. 김지언 부산 화잠초등학교 6학년 ‘나라를 먼저 생각한 기업가 유일한’ 이야기가 좋았어요. 유일한은 나라를 먼저 생각하라는 아버지 말씀을 크게 생각해 편안한 미국

홍성민 안산 성안초등학교 2학년 만화 ‘허드슨 테일러’를 읽었어요. 허드슨은 성경이 지루하다고 했지만 나중에 성경을 믿고 ‘예수님이 죄를 다 씻어 놓으셨구나’라고 한 것이 신기했어요. 허드슨이 중국에 갈 때 ‘내가 의지할 수 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뿐이야’라고 하는 것을 보고 중국에 가서 복음을 잘 전할 거라는 마음이 들었어요. 저도 하나님을 의지하고 싶어요. 이시우 대전 흥도초등학교 5학년 ‘영원한 축구 황제 펠레’에서 펠레는 축구선수였던 아버지에게서 축구 기술과 마음가짐을 배웠어요. 축구 실력이 쑥쑥 자라난 펠레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우리 모든 죄를 씻어주신 사실을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 친구들. 하나님을 마음에 모시고 생활하는 행복한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어봐요.김시현 수원 파장초 3학년저는 성경 말씀을 자주 들었지만 확실한 믿음이 없어서 천국에 못 갈 것 같은 마음이 들었어요. 그래서 두려웠는데, 엄마가 어느 날 히브리서 10장 14절의 “저가 한 제물로 거룩하게 된 자들을 영원히 온전케 하셨느니라”는 말씀을 전해주셨어요. 이 말씀이 제 마음에 들어와 ‘아, 내가 온전하구나. 죄가 없구나’ 하는 마음이 들었어요. 저는 할아버지, 할머니도

만화 ‘트로이 목마’에서 트로이와 그리스 연합군이 전쟁을 했어요. 그리스 연합군은 목마에 군사들을 숨겨서 트로이 성안으로 들어가게 하는 작전을 짰어요. 트로이 왕은 확인해보지도 않고 전쟁에서 이겼다고 생각해서 결국 멸망을 당했어요. 우리도 우리 생각대로 하면 멸망을 당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확인하고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는 것을 알았어요.오세진 안산 별망초등학교 4학년‘이방에 복음의 빛을 비춘 사도 바울’을 읽었어요. 바울은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을 찾아내서 감옥에 가두려고 했어요. 그런데 예수님은 그런 바울에게 벌을 주지 않고 바울을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우리의 모든 죄를 씻어주신 사실을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 친구들. 하나님을 마음에 모시고 생활하는 행복한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어봐요.박현진 하남 나룰초 6학년코로나 때문에 오랫동안 키즈캠프가 열리지 않았어요. 그래서 키즈캠프가 열리게 해달라고 기도했는데, 하나님이 도와주셔서 작년 여름에 캠프가 열려 성경 말씀을 배우고 재미있는 활동도 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어요. 또 하나님이 학교에서 좋은 선생님, 친한 친구들과 같은 반이 되게 해주셔서 매일 즐겁게 지냈어요. 영어학원과 수학학원에 다니는 것은 힘들었지만 마음을

이승규 대구도림초 6학년예수님, 저를 천국에 갈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구원받아서 너무 기쁘고 나날이 행복해요. 성경 로마서 6장 23절에 나오는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는 말씀처럼, 제가 벌을 받아야 하는데 예수님이 저 대신 십자가에 못박히셨어요. 제 죄를 모두 사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저는 예수님 덕분에 즐겁게 놀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 여행도 가면서 즐겁게 생활하고 있어요. 저는 부족한 점이 많지만 친구들에게 복음을 전해서 친구들과 함께 천국에 가고 싶어요.백이

특집 ‘작은 씨앗 큰 열매’가 마음에 남았어요. 고린도전서 3장 9절에 우리는 하나님의 밭이라고 하셨어요. 우리 마음에 말씀을 심으면 말씀의 씨가 쑥쑥 자라나요. 저는 제 마음에 히브리서 10장 17절 “저희 죄와 저희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지 아니하리라”는 말씀을 심었어요. 이 말씀이 저를 구원받게 해주셔서 감사해요.김지희 수원 수일초등학교 6학년‘거미와 모기와 미치광이’ 동화를 읽었어요. 이스라엘 의 한 왕은 거미와 모기와 미치광이를 제일 싫어했어 요. 그런데 왕이 거미 때문에 동굴에서 살아났고, 모기 때문에 칼을 빼냈고, 미치

김영아 대전도마초등학교 6학년‘이방인으로서 처음으로 구원받은 고넬료’ 말씀을 읽었어요. 이방인인 고넬료가 구원받은 것처럼 저도 대한민국 사람으로서 구원받았어요. 대한민국에 많은 사람이 있는데 제가 하나님을 믿는 가정에서 태어나 구원받은 것이 감사해요. 저뿐만 아니라 제 친구들도 구원받아 함께 천국에 갈 수 있도록 복음을 전하고 싶어요.김혜주 안산 별망초등학교 5학년만화 ‘전쟁터에서 울려 퍼진 크리스마스’가 마음에 남았어요. 제1차 세계대전 때 영국군과 독일군이 전쟁을 했어요. 병사들이 두려움과 절망에 빠져 있다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우리의 모든 죄를 씻어주신 사실을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 친구들. 하나님을 마음에 모시고 생활하는 행복한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어봐요. 박소현 오산고현초 1학년저는 지난주에 배탈이 나서 학교에서 구토를 했어요. 너무 부끄러웠는데, 선생님이 도와주셔서 옷을 닦고 엄마가 오길 기다렸어요. 다행히 엄마가 바로 오셔서 옷을 갈아입고 병원에 갔어요. 그리고 집에 와서 쉬니까 괜찮아진 것 같았는데, 밤에 또 토했어요. 저는 걱정이 되어서 엄마에게 “엄마, 또 토하면 어떡하지? 왜 계속 토하는 거야?”라고 물었어요. 그때 엄

에서 라이베리아의 미소천사 조셉 포오의 이야기를 읽었어요. 조셉이 저와 동갑인데 집안일을 돕고 농사일도 잘하는 게 대단해 보였어요. 조셉이 부모님과 떨어져 지내지만 예수님을 만나 행복해져서 정말 다행이에요. 언젠가 라이베리아에 가서 조셉을 만나고, 조셉과 라파 놀이를 하고 싶어요. 윤지우 의정부 버들개초등학교 5학년‘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은 무용가 마사 그레이엄’에서 마사의 아버지가 마사에게 물방울을 보여주며 내면의 세계를 보라고 했던 말이 마음에 남았어요. 저도 겉모양만 볼 때가 많기 때문이에요. 또 마사가 문제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우리의 모든 죄를 씻어주신 사실을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 친구들. 하나님을 마음에 모시고 생활하는 행복한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어봐요. 쎄시아 파라과이 12살저는 2019년에 성경 말씀을 믿고 구원받았어요. 제 마음에 가장 크게 남았던 성경 구절은 요한복음 1장 29 절의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가로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라는 말씀이에요. 하나님이 저를 위해 하나밖에 없는 아들 예수님을 보내주셨기 때문이에요.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싶은 구절이 또 있어요

만화 ‘나무껍질의 마지막 소원’을 읽었어요. 신이 나무껍질의 소원을 모두 들어주었지만 마지막에 신이 되게 해달라는 소원은 들어주지 않았어요. 저는 ‘왕이 된 후에 더 이상 소원을 빌지 않았으면 좋았을 텐데’ 하는 생각을 했어요. 그런데 저도 욕심이 생기면 그럴 것 같아요. 욕심을 버리고 감사하는 마음을 배워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노선욱 안산 별망초등학교 6학년의 사파리 댄스팀 오현수 형의 이야기가 마음에 남았어요. 댄스팀에서 독서와 성경읽기도 하는 형이 멋져 보이고 사람들에게 댄스로 행복한 마음과 복음을 전해주는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