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연합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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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충옥
  • 승인 2001.03.03 19: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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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나님께서 박옥수목사님을 울산지역에 보내주셔서
복음으로 우리의 마음을 옮기셨다.

도기권 형제님의 간증을 통해 하나님이 나를 굿모닝 증권의 사장으로 세우신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세상의 지위를 높여 주는 것이 아니라 당신의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그런 지위를 주셨구나!
굿모닝증권 신우회 초청으로 성경세미나가 있었다.
굿모닝증권 직원만 1.800명, 여기에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가 30명, 많은 사람이 구원을 받았고 4명의 이사님도 구원을 받았다.
올 한해에 100명이 구원받기를 기도하고 있다.
그렇게 될까요?
우리는 하나님의 뜻이기에 이루어질 것을 믿는다.

김삼권 선교사님의 간증 또한 은혜스러웠다.
당신이 의사야! 아니면 목사야!
선교사님이 거제옥포병원에 근무하시면서 복음으로 많은 핍박이 일어났다.
일반교회 목사가 자신의 교인을 빼간다며 원장에게 직접항의하고,
병원장 왈! 당신이 의사야! 아니면 목사야!
이 음성앞에 마음이 두렵고 어려웠지만 하나님이 나를 이곳에 왜 보내셨는가?
복음을 전하라고 보내셨는데 그럼 하나님이 나를 이곳에서 ?아내지 아니하면 나를 보낼자가 없겠다는 마음으로 더욱 힘있게 복음을 전했다.
지금은 하나님의 복음을 이방인에게 증거하는 선교사님이 되어 있는 것을 본다.

하나님이 우리를 여러 처소에 세우신 이유가 있다.
그것은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기 위함이 아닌가?

"내일 이맘때에......." (열왕기하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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