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교제중 박옥수목사님 간증
영상교제중 박옥수목사님 간증
  • 이도수
  • 승인 2001.03.26 08: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영상교제중 서울 집회 관련 박옥수목사님 간증
선교회소식 바로가기



사회(김성훈목사) : 서울잠실학생 체육관 집회가 대성왕리에 마쳤는데 목사님께서 요한복음 8장 말씀을 하시면서 개인적으로 말씀을 전하시듯이 말씀을 하셨는데 이번 집회 기간에 목사님 개인적으로 가장 축복된 부분은 어떤 부분이었습니까?

박옥수목사 : 하나님 앞에 감사한 부분이 정말 많았습니다만 그 많은 부분들 앞에 빌립은 떡을 준비못해 걱정을 했는데 예수님이 계셔서 그 무리들에게 떡을 다 주셨잖아요 그 많은 무리가 있는데 내가 준비한 것은 없지만 주님이 그 무리를 위해서 생명의 떡을 주셔서 나 같은 사람을 통해서 나타낸다는 것이 얼마나 감격스럽고 영광스러운 일입니까 그 떡을 먹고 배불러서 영혼이 소생되고 거듭나고 기뻐하는 것을 볼 때 저뿐이 아닙니다 서울지역에 있는 형제 자매들도 사는 의미를 찾았다고 말하고 이제 이렇게 한평생 살아야겠다고 정말 헛된것을 위해 살아왔다고 모두 그런 이야기를 하면서 감격했고 저는 이번에 좋은 호텔에 머물렀는데 아?할 때 세계정상들이 머물렀던 호텔에 머물렀는데 그 호텔에 지배인으로 일하는 형제님이 저를 위해 준비했는데 마지막 날 그 자매님이 그렇게 감격해 하드라고요 이번에 집회 때 그렇게 대적하던 시어머니가 구원을 받았다고 그러면서 일반 교회를 다니면서 우리를 그렇게 대적했는데 구원을 받아 감격해 하고 어떻게 말로 할수 없습니다
[이 게시물은 인터넷선교님에 의해 2007-06-12 22:08:07 게시판에서 이동 됨]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