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에세이
오래 전에 복음이 활발하게 전해졌던 유럽. 지난 5월 런던에서 전도집회를 가졌던 페어필드 홀 주변은 복음 전도자 스펄전이 활동했던 곳이었다. 복음의 흔적은 남아 있지만 복음은 없는 그곳에서 하나님께서 다시 복음의 불꽃을 일으키기 위해 집회를 허락하셨다. 전도팀과 동행한 그라시아스 합창단의 아프리카 찬송에, 집회에 참석한 사람들이 자리에서 일어나 함께 기쁨과 즐거움을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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