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기뻐하신 헝가리 한글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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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3일부터 15일까지 IYF헝가리지부에서 한국캠프가 열렸다. 캠프에 모인 독일, 오스트리아 5명의 단원들에게 이대도목사는 캠프를 준비하면서 하나님이 기뻐하신다고 말씀을 전했다. 목사의 마음을 이어받은 단원들은 기쁜마음으로 캠프에 임하게 되었다.
13일 아침부터 시작된 한글캠프에는 23명의 학생들이 참가하였다. 참가학생들은 한국어시험을 친 후 수준별 반편성이되었다. 참가학생들은 2시간씩 캠프기간동안 매일 한국어수업을 듣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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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식사후에 IYF단원들이 준비한 태권무와 아카펠라공연이 있었다. 마인드강연시간에는 사막에서 길을 잃은 아버지와 아들의 이야기를 들었다. 아들의 마음에는 불평밖에 없었지만 아버지의 마음을 받으면서 희망이 생겼습니다. 이처럼 우리들의 마음에도 아버지의 마음처럼 하나님의 마음을 받아야한다고 목사의 말씀이 전해졌다. 그 후에는 학생들이 서로의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을 갖기 위해 조별모임이 있었다. 학생들은 간증과 꿈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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