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에세이
지역 간 갈등으로 파업이 계속되는 삭막한 분위기 속에서 처음 열린 인도 하이데라바드 월드캠프(9.5~8). 안드라의 가장 유력한 일간지 <샥시>(sakshi, 왼쪽 상단), 하이데라바드 일간지 <나마스떼 땔랑가나>를 비롯해 <이나루>, <데칸 크로니컬>, <더 힌두>, <안드라조띠> 등 인도 안드라의 유수한 언론의 집중조명을 받은 것은 우연이 아니다. 지금, 하나님의 마음과 복음으로 청소년들을 위해 일하는 IYF가 밝고 깨끗한 마음으로 인도의 대학가를 변화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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