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을 가진 교회와 종을 만나지 못했다면, 지금도 어디선가 죄와 종교와 율법가운데 헤메며 신음하며 고통하고 살아갈 것을 생각해 보면--- 복음을 주시고 생명을 주신, 교회와 종앞에 또한번 감사를 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기공예배"를 목사님께서 드려주시는 때가 엊그제 같은데, 오는 9.28(금) 저녁 7:30에 목사님을 모시고 헌당 예배를 드리게 됐습니다.
에스더 3장 말씀을 통해서, 구원받을 때 하나님께서 목사님 마음안에 주신 예수님의 마음은 40년이 지난 지금도, 옛날 모양과 모습은 사라져도 여전히 살아계셔서 역사하고 계심을 말씀하셨고, 우리모두가 에스더 3장만 보면 다 시험들수 밖에 없는데, 4,5,6,7장으로 넘어가 보면 하나님께서 힘있게 역사하신 부분을 "기공예배"때 말씀해 주셨는데
그말씀이 우리에게 힘을 주었고 건물을 짓게하셨습니다.
종이 말씀해 주신 한마디 한마디가 우리에게 힘이 되어 주시는 데, "헌당예배"때 하나님께서 종을 통하여 무슨말씀을 하실지 말씀이 기다려집니다.
이제 종이 이곳 광양땅에 오셔서 복음의 불씨를 붙여주시고, 이 예배당에 심령들로 가득 채워질 소망이 있습니다.
광양에 친,인척되신 연고자가 있으신 분들은 연락하셔서 목사님의 말씀앞에 은혜입었으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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