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으로 생중계가 되어서 인터넷으로 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 어느때 보다도 힘있게 말씀을 전하시고 그 말씀을 듣는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에 주님의 은혜가 임하실 줄 믿습니다.
인터넷으로 봤지만, 정말 그 자리에 앉아있는 것 같았고,
초청의 시간때 손을 들고 일어난 어떤 아주머니가 손수건으로 눈물을 닦으며
앞으로 나가시는 것을 보았는데, 마음이 뭉클 했습니다.
집회 소식은 인터넷으로 생중계 되고 있고 집회 소식을 볼 수 있습니다.
아직 세시간이 남았습니다.
못 오신 분들은 주위 분들과 함께 집회에 오셔서
말씀의 은혜를 입으시기 바랍니다. [이 게시물은 인터넷선교님에 의해 2007-06-12 23:45:25 게시판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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