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 전문반사 모임 후기.
[서울] 성북 전문반사 모임 후기.
  • 박인숙
  • 승인 2001.12.02 17: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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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또 별을 만드시고..
친구들 마음속에 별이 있나요? 여기 친구 마음에는 예수님의 소망의 별이 ..요기 친구 마음에서 예수님의 사랑의 별이 반짝반짝 하네요..
그런데 친구들 얼굴을 보면? ~ 왠별...(^^)



▷ 작고 볼품없는 나를
선생님이 예수님을 찾아가서 예수님 오세요. 한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선생님을 찾아 오셨어요.선생님은 항상 자신감이 없었어요. 생긴것도 정말 작고 볼품이 없어요. 여기는 크고 볼품 없는 친구도 많네요.그런데 이젠 선생님 예수님의 일을 하고 있어요. 동서울 가서 깔깔이도 하고, 벽돌도 쌓고, 이젠 못하는 일이 없어요.
선생님이 박수를 가르쳐 줄께요. 1번 박수는 내 손 한번 친구 손 한번, 2번 박수는 내 손 두번 친구손 두번, 3번 박수는 내손 짝짝짝 친구손 짝짝짝, 4번이 제일 어려워요. 내손 한번 친구손 한번, 그리고 얼굴보며 짝.

1~3번 박수 4번 박수

▷ 베데스다 연못가에
베데스다 연못 이 말씀이 성경 어디에 나오는지 아는 친구? - 요한복음 5장
네. 연못가에 행각 5채와 소경, 절뚝발이, 혈기마른자 등 많은 병자들이 다 모여잇었어요.
많은 병자들이 왜 왔을까요? 병을 낫고 싶어서? 왜일까?
선생님이 연극을 준비햇어요. 보고 싶어요? 준비하는 동안 찬송 한번만 불러봐요.



38 병자 : 이곳에 병자들이 다 모여있구나. 내가 제일 비참하네.. 젊을땐 돈을 많이 벌어 불쌍한
사람들을 도와주는 것이 내 소원이였는데...(중략) 하나님 날좀 불쌍히 여겨주세요...
예수 : 소자야. 네가 낫고자 하는냐?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38병자 : 내가 낫았어. 주여 감사합니다.


연못가에 많은 병자들이 있었지만 38년 병자만 낫았어요. 왜 일까요? 병이 오래되서? 교회에 너무열심이여서? 아니예요. 38년된 병자만 마음에서 병을 낫을 수가 없었어요. 그에게 예수님이 찾아 오셨어요.
착한일을 해서 천국에 가는 것이 아니고, 아무것도 할수 없는 친구가 하나님을 만날수 있어요.

"



* 코너별 분반
▷ 선교사 코너(1)
예수님은 전도하라는 부탁을 하셧어요. 여기는 어디예요? - 아프리카
네 여기는 아프리카 베넹의 김광운 선교사님과 권영 사모님에 대해 준비를 했어요.
"여보 우리 정글로 전도를 가게 되었소. ~ 너무 감사해요."
사모님과 선교사님은 도착지에 도착을 해서 아사오마 형제 집으로 갔어요. 아사오마 형제 집에서 복음도 전해서 많은 사람들이 구원을 받고 또 말씀도 듣고 햇어요... (중략)
여기 아내들을 참 불쌍하구나. 남편 따로 자기것 따로, 나도 구원을 받았지만 하나님 안에 그때부터 더욱 힘있게 복음을 전하셨다합니다. 이중에도 복음을 들고 선교를 나갈수 있는 선교사가 일어날수있어요.

▷ 선교사 코너(2)
아프리카
목사 : 박옥수 목사님. 지금 교회가 좀 어려운데 물질 좀 도와주세요.
박옥수 목사 : 아프리카에는 하나님이 역사 않하십니까?
윤종수 선교사 : 저는 케냐 윤종수 선교사 입니다. 앞전의 이야기는 제가 아프리카에서 도움을 준 목사지만 돈을 요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박목사님께서 아프리카에 자네를 보내신 분이 하나님이라면 누가 쫓아 내어도 절대 쫓겨
날수 없어... 이제는 하나님을 얻게 되었습니다. 친구들에게 이 하나님을 이야기해 주고 싶어요. 하나님은 종을 통해 마음을 흘러 들어와 은혜를 입게 되었습니다...... 친구들도 그런 은혜를 입기를 바랍니다.

▷ 영어 수업 (3~4 학년수준)
Seven blind mice
-- Wisdom comes form seeing the whole
"

(죄송~ 이 코너는 알아 듣지를 못해서 못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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