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가정에 많은 어려움을 갖고 있는 분들이었는데 복음을 들으면서 그들의 마음이 풀어지고 그동안 웃음을 잃고 살았는데 주님 때문에 웃을수 있게 되었다는 간증을 들으면서 주님이 이곳 멕시코 시티에 교회를 세우시길 기뻐하시고 복음을 받아들일수 있는 심령들을 예비 하셨고 주위에 훨씬 많은 심령들이 이 복음을 기다리고 있다는 마음이 들어졌습니다.종을 통해 교회안에 허락하신 약속을 이곳 멕시코에서도 힘있게 이루심을 감사드립니다.
한국교회 형제 자매님들의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이 게시물은 인터넷선교님에 의해 2007-06-13 01:10:50 게시판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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