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호 표지의 주인공은 정우림, 정윤아 남매예요. 동유럽 슬로바키아에서 살다 2019년에 한국에 왔어요. 동생 윤아가 병을 앓아 위험했는데, 하나님이 고쳐주시고 두 사람 모두 구원해주셨어요. 기쁘고 감사해서 이렇게 활짝 웃었답니다. (사진 | 송명자 쏭언니스냅 대표) 저작권자 © 굿뉴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키즈마인드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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