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집회때 많은 심령들이 참석을 했다.
"요한복음8:56-58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때 볼 것을 즐거워하다가 보고 기뻐하였느니라 유대인들이 가로되 네가 아직 오십도 못되었는데 아브라함을 보았느냐
예수께서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내가 있느니라 하시니"
"요한복음16:10절 죄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전도여행을 하던 한 부부가 중국에 왔다 갔다 봇다리 장사를 하는 두 부인이 마음이 곤고해서 기도원에 가서 기도나 해야 겠다고 하셔서 부천에서 집회가 있는데 참석해 보시라고 하였는데 월요일 저녁부터 계속 참석하여 말씀을 들으면서 "이런 말씀이 성경에 있는데 처음 들어봐요"...
또 어떤 아주머니는 죄에 대해 이야기를 들으면서 요한복음 5장에 38년 된 병자의 말씀과 요한복음8장에 간음중에 잡힌 여자의 말씀에서 똑같이 두사람에게 다시는 가서 죄를 범치 말라 하셨는데 그 죄가 무슨 죄이냐 따지듯이 물어보는 아주머니 자기 생각과 자기의 옳음을 내세우면서 33살 밖에 안되는 예수님이 어떻게 38년 이나 되는 병자의 죄를 안단 말이요....
내 생명을 주관하는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가 되어야 하고, 하나님의 뜻은 말씀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마음을 받아 하나님과 사귐을 가지는 것이다.
생각을 내려놓지 못하고 자기 아집에 매여 있는분 정말 안타까운 마음이 있다.
참석하신 분들중에 생각을 내려놓고 마음을 꺾어서 주님의 은혜를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자녀가 된 부분에 감사하고 영광을 돌립니다.


홍오윤 목사 성경세미나 앨범.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07-06-13 10:11:33 게시판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