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옥수 목사:한국의 기독교계가 자타가 공인하듯이 타락했는데 인간의 열심이 부족해서가 아니고 하나님과의 관계가 정확히 되어 있기 않기 때문에 죄의 유혹이 있을 때에 하나님을 힘입지 못하고 육신이 좋아하는 길로 흘러가다 보면 교회가 타락의 길로 들어 간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창세기 6장에 노아에 관한 이야기를 하면서 그 시대 사람들이 방주안에 들어 오는것이 간단한데 왜 방주 밖에서 멸망을 당했느냐하면 자기 생각을 따라 하나님의 말씀을 거부했기 때문입니다.부천,경인 지역에 사는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생각을 버리고 성경 속의 하나님의 마음이 있는데 하나님의 마음이 내 마음에 임할때 하나님의 의와 거룩함을 얻을 수가 있고 ...
리포트 GNN 김지선기자(kimjisun@goodnews.or.kr)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07-06-13 10:57:12 게시판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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