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교도소에서 온 편지
안동교도소에서 온 편지
  • 최정훈
  • 승인 2003.02.11 21: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간증을 읽고 눈물이나 한참이나 힘들었습니다.
우리가 힘든건 힘들어서,배고파서,돈이없어서가
아니라 하나님이 곁에 없다는게 힘든거죠....
목매아 불러도 하늘을 향해 부르짖어도
대답없는건 하나님이 우리를 향해
크나큰 섭리를 가지고 계시기 때문일것입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07-06-13 12:35:29 게시판에서 이동 됨]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