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아 대전도마초등학교 6학년
‘이방인으로서 처음으로 구원받은 고넬료’ 말씀을 읽었어요. 이방인인 고넬료가 구원받은 것처럼 저도 대한민국 사람으로서 구원받았어요. 대한민국에 많은 사람이 있는데 제가 하나님을 믿는 가정에서 태어나 구원받은 것이 감사해요. 저뿐만 아니라 제 친구들도 구원받아 함께 천국에 갈 수 있도록 복음을 전하고 싶어요.

김혜주 안산 별망초등학교 5학년
만화 ‘전쟁터에서 울려 퍼진 크리스마스’가 마음에 남았어요. 제1차 세계대전 때 영국군과 독일군이 전쟁을 했어요. 병사들이 두려움과 절망에 빠져 있다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며 서로 마음을 열었어요. 우리도 어려운 일이 있을 때 예수님을 생각하면 편안해지고 마음을 열 수 있다는 것을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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