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 제52회 3차 여름캠프 …“모든 것을 예비하신 하나님”
[대덕] 제52회 3차 여름캠프 …“모든 것을 예비하신 하나님”
  • 민송이
  • 승인 2023.07.26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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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9일까지 김천서 3박4일 캠프 진행
성경강연, 복음반, 트루스토리 등 펼쳐져

온 가족이 함께하는 제52회 대덕 3차 여름캠프가 26일 대덕수양관에서 열렸다. 2023 월드캠프와 함께하는 여름캠프(1‧2차)에 이어 3차 캠프부터는 몸도 마음도 시원하게 하는 대덕수양관에서 열려 26~29일까지 3박4일간 진행된다.

김천 대덕수양관에 도착한 참석자들

이번 캠프 프로그램으로는 성경강연, 복음반, 아카데미, 트루스토리, 성가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첫날 저녁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리는 기쁜소식선교회 홍보영상이 상영돼 선교회 활동보고 등에 대해 시청했다.

‘좋은 거야, 복된 거야’란 주제로 오정숙 자매의 트루스토리가 진행됐다.

이어 ‘좋은 거야, 복된 거야’란 주제로 오정숙 자매의 트루스토리를 함께 관람했다. 트루스토리 주인공인 오정숙 자매는 어렸을 적부터 귀신을 보아오며 정신이 약했고, 보이스피싱 사기를 당하고 난 뒤 자살을 수차례 시도하며 삶의 벼랑 끝에 섰다. 그러던 중 아들을 통해 교회와 연결돼 복음 교제를 받고 의롭게 됐다는 사실을 받아들인 후, 귀신도 사라지고 잠도 잘 자게 되며 행복한 삶을 살게 된 이야기를 전해 참석자들로부터 깊은 공감과 박수갈채가 쏟아졌다.

공연 후 박수갈채를 보내는 참석자들
사회를 맡은 조규윤 목사가 지난주에 있었던 월드캠프 때 카자흐스탄 전 감사원장이 참석한 소식을 전했다.

사회를 맡은 조규윤 목사가 지난주 진행된 월드캠프(7월16~23일)때 카자흐스탄 전 감사원장이 참석한 소식을 전했다. 조 목사는 전 감사원장이 무슬림이지만 여러 차례 만나면서 친구를 삼았는 데 이번 월드캠프에 참석해서 박옥수 목사 강연을 들으면서 복음을 받아들였다고 설명했다.

조 목사는 “전 감사원장은 그동안 마인드강연을 통해서 연결되었고, 이후 우리와 자주 만나면서 사귐을 가지게 되었다”고 말했다.

기쁜소식한밭교회 합창단이 무대에 올라 ‘주 한 분만이’, ‘내가 매일 기쁘게’ 등을 선보였다.

잠잠한 저녁 분위기에 활기를 띄어줄 특송이 펼쳐졌다. 기쁜소식한밭교회 합창단이 무대에 올라 ‘주 한 분만이’, ‘내가 매일 기쁘게’ 등을 불러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 속에 젖는 무대를 선보였다.

3차 여름캠프 주강사인 기쁜소식뉴욕교회 박영국 목사가 ‘살아계신 하나님’을 주제로 설교를 진행했다.

이어 3차 여름캠프 주강사인 기쁜소식뉴욕교회 박영국 목사가 ‘살아계신 하나님’을 주제로 설교를 진행했다. 박영국 목사는 성경 민수기 13장 25~33절의 말씀 구절을 통해 미국에서 구입한 버스에 문제가 발생했던 사례를 이야기하며 ‘신앙도 문제를 정확히 알아야 함’을 설명했다.

박영국 목사는 “이것 저것 다 시도해도 안 되던 버스가 엔진 제조회사에 전화를 걸어 물어보니 도난방지스위치를 켠 다음 시동을 걸어보라고 문제를 짚어주었다. 삶에서 문제를 정확히 알아야 해결하는 것처럼 신앙도 마찬가지다. 신앙을 오래하고 말씀도 많이 들었지만 문제를 모를 때 계속 문제 속에 허덕이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키리바시 윤태현 선교사가 키리바시에서 학교를 시작하고, 현지 목사에게 복음을 전하고, 센터를 건립하는 일 앞에 하나님이 역사하신 사례와 미국에서의 한 달 무전전도여행에 대해 설명하며 ‘살아계신 하나님이 모든 것을 예비하심’에 대해서 설교를 진행했다.

박영국 목사는 “우리가 어떤 일을 만날 때 내 모습을 바라보게 돼 나를 바꾸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문제는 내가 부족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나에게 일할 것을 믿지 못하는 것이다. 윤 선교사에게 능력이 있어서 가능한 게 아니라 하나님 말씀을 믿는 마음을 가졌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살아계신 하나님이 복음 전할 사람도, 물질도 다 예비해주셨다. 하나님께 다 맡기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다 주신다”고 덧붙였다.

저녁 설교가 마친 후 참석자들은 삼삼 오오 모여 그룹모임을 가졌다.

저녁 설교가 마친 후 참석자들은 삼삼 오오 모여 그룹모임을 가지며 신앙에 대한 교제를 이어갔다. 이어 참석자들은 저녁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향한 믿음에 대해 간증을 풀어냈다.

이번 여름캠프를 참석한 증평에서 온 홍정자 자매는 “키리바시 선교사님 이야기를 들으면서 선교사님이 박 목사님과 연결됐기 때문에 그대로 순종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도 목사님과 연결되면 목사님의 믿음으로 모든 일을 할 수 있겠다는 마음이 들었다”고 간증했다.

충주에서 온 추명예 자매는 “나는 그동안 말씀을 못 믿어서 안 됐고, 안 믿었다라는 것을 알게 됐다. 히브리서 4장에서 믿음으로 화합하는 게 믿음이라고 나와 있는데, 하나님께서 모든 걸 이루셨기에 믿으면 된다는 것이 마음에서 믿어졌다”고 말했다.

청주 김차희 자매는 “말씀을 안다는 것으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내가 싸우는 헛된 시간을 보냈다. 설교를 듣고 믿음을 가질 수 없는 정확한 자신을 발견한 후 말씀을 붙들 수밖에 없도록 이끄신 뜨거운 간증을 통해 나를 던질 수 있는 가장 멋진 감격의 삶을 주신 종과 교회가 있어 감사 영광을 돌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29일까지 진행되는 여름캠프 동안 모든 참석자들은 매시간 펼쳐지는 주옥같은 믿음의 메시지를 통해 하나님 은혜 속에 젖고, 하나님을 향한 새로운 믿음이 마음속에 자리잡는 복된 시간이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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