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리뷰
유한별
원주 교동초 6학년
예수님, 저와 저희 가족을 구원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아플 때나 힘들 때 저를 도와주시는 예수님이 계셔서 좋아요. 성경암송대회를 할 때 너무 떨렸는데, 예수님이 용기를 주셔서 끝까지 할 수 있었어요. 또 아토피 피부염도 예수님이 낫게 해주셨어요. 예수님, 언제나 저를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함주현
원주 장양초 5학년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히셔서 우리 죄를 다 씻어주셨어요. 예수님이 저의 과거, 현재, 미래 죄 모두를 가져가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예수님을 세상에 보내주신 하나님께도 감사드려요.
저는 어려운 일을 만날 때 예수님께 기도해요. 저번에 아파서 목사님께 안수 기도도 받았어요. 저를 구원해주시고 기도를 들어주시는 예수님께 감사드려요.
최서연
오산 대원초 6학년
예수님, 저 서연이에요. 예수님이 제 죄를 다 가져가시고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라고 말씀하셔서 저는 구원받았어요. 제가 힘들 때, 속상할 때 예수님이 도와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도 저를 지켜주시고 도와주세요. 예수님, 감사합니다!
김민서
대구 금포초 5학년
예수님, 저는 멕시코에서 살다가 한국에 와서 대구에 살고 있는 김민서예요. 한국에 와서 처음에는 한국말이 어려워서 너무 힘들었어요. 말을 이상하게 하고 키도 작아서 친구들에게 놀림을 많이 받았는데, 너무 슬펐어요. 그때 엄마가 제게 “너는 이상한 아이가 아니라 예수님이 함께하시는 특별한 아이야”라고 말씀해주셨어요. 그래서 그 후로는 힘들 때마다 기도했는데, 예수님이 키도 크게 해주시고 말도 잘하게 해주셔서 잘 지내고 있어요. 예수님, 고맙습니다!
구서현
대구 삼영초 2학년
예수님, 안녕하세요? 저를 구원해주시고 도와주셔서 감사해요. 저는 몸이 약하고 키도 작은데 예수님이 도와주셔서 댄스팀에 들어갔어요. 우리 댄스팀은 안동에서 열린 세계탈놀이경연대회에 나가서 상도 받았어요. 무대에 나가기 전에 너무 떨렸지만 예수님이 도와주셔서 신나게 춤을 추었어요. 예수님, 정말 감사합니다.
박소현
오산 고현초 2학년
예수님이 우리 대신 십자가에서 돌아가셔서 저는 구원을 받았어요. 예수님, 저를 행복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저는 성경 말씀을 잘 듣고 있어요. 성경 말씀을 들으면 즐겁고 행복해요. 저도 친구들에게 복음을 전해주고 싶어요. 예수님, 사랑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