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소망교회 후속집회 소식
동대문소망교회 후속집회 소식
  • 이율로
  • 승인 2004.05.22 23: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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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막`을 통하여 껍데기가 아닌 하나님께서 나타내고자 하시는 신령한 세계를 조금이라도 깨닫게 되면, 신앙생활에 새로운 눈이 뜨여지기를 바라시는 주의 마음이 종을 통하여서 시간시간마다 나타내셨습니다.









전도집회를 앞두고 저희 교회에서는 구원 받지 않은 부인자매님들의 남편분들을 두고 기도회를 가졌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다섯분이 참석을 하고, 세분이 구원을 받는 하나님의 역사가 있었습니다.
그 외에도 많은 분들이 집회에 참석하셔서 말씀을 듣고, 교회가운데 연결이 되셨습니다.










전도집회에 이어 강남에서 연합으로 가진 후속집회를 통하여 성막에 대하여 더 자세하게 말씀을 접하게 되었고,
대전도집회 때 오셨던 분들이 말씀을 통해 구원에 대한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자매님의 남편은 7년동안 부인의 신앙생활을 지켜보았습니다.
그러나 교회와는 너무나 먼 사람이었습니다.
자주 찾아가 교제를 하게 되고, 마음이 조금씩 열리면서 다른 교회와 다르다는 것을 느끼셨습니다.
첫날만 참석하겠다고 하셨는데 말씀을 들으면서
마음을 정하고 하루도 빠짐없이 집회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구원을 받고 양육반에 가서 말씀을 듣고 후속집회까지 참석을 하셨습니다.


미자자매님의 남편도 하시던 사업이 잘 되지 않아 3년동안 아무런 일이 없어 마음이 어려워 하다가, 아내를 따라 집회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말씀이 잘 이해가 되지 않아 답답해 하였는데, 후속집회 기간에 말씀을 들으면서 구원을 확신.


옥순씨는 2년전에 교회와 연결은 되었지만 교제 가운데 있다가 이번 집회에 월요일부터 참석하셔서,
구원을 확신하게 되셨습니다.


대문 시장에서 장사를 하시는 이옥희씨는 3년동안 꾸준히 찾아가서 교제를 하길 원했지만,
손님 때문에 시간에 쫓겨 교제를 제대로 가질 수 없어 기도하고 돌아왔는데
이번 대전도집회에 참석하여, 하나님은 이옥희씨를 불쌍히 여겨 집회 둘째날 구원을 받게 되었습니다.


교학교 김병관 형제 어머니가 연결되어 집회에 참석하시고
구원을 받아 교회에 참 기쁨이 되었습니다.




름수양회를 앞두고 집회 때 연결된 한 분 한분들을 성막을 통해 나타난 하나님의 마음이
형제 자매들의 마음을 이끌고, 이분들을 인도하실 것에 대해 소망을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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