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철 장로님의 석채화에 스며있는 마음의 세계가 보는 이들도 하여금 그 자리에 더욱 머물게 합니다. 이미 수 십차례 전시되고 있는 김장로님의 석채화는 지금도 매스컴을 통해 계속해서 홍보되고 있습니다. 자신의 중심으로 펼쳐지는 일반 작가들의 전개 방식과는 색다른 하나님 중심의 메시지 전개가 관객들에게 예술다운 예술을 맛보게 하는 것 같습니다.
인천 수봉공원 예총회관에서 진행되고 있는 김기철 석채화전은 오는 6월 17일까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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