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대구 교회 집회소식
남대구 교회 집회소식
  • 김영옥
  • 승인 2005.11.13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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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저녁부터 남대구 교회에서는 장년형제님들이 하루씩 강사가 되어 말씀을 전했습니다.



말씀을 듣기 전에는 형제자매님들의 구원간증을 듣는 시간을 가졌는데 저마다 내용은 달랐지만
우리 한사람 한사람을 구원하기 위해 일하셨던 하나님의 손길을 분명히 느낄 수 있어서 은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학생들도 악기연주를 통해서 집회에 같은 마음으로 참여할수 있었고 남대구교회합창단의 합창은
말씀앞에 마음을 모을 수 있게했습니다.

한주 동안 장로님과 집사님께서 삶 속의 간증과 함께 말씀 속에 나타난 하나님의 마음을 증거 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박종하집사님께서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후새는 다윗이 믿는 하나님을 믿었고 마음에 다윗이 왕이 되었을 때 복을 받았은것 처럼
우리가 우리자신을 믿지 않고 종을 믿고 약속의 말씀만 붙들고 의지해서 살면 복을 받는다고 하셨습니다.

성경의 두 인물의 길을 보면서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을 보여주었습니다.
한주 동안 찬송지휘부터 사회나 간증 말씀을 맡은 분들 뿐만아니라 남대구교회가 모두 집회를
통해서 마음이 말씀 앞에 모아지고 은혜 입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번 집회를 허락하셔서 우리 영혼을 복되게 하심을 생각할때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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