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시아스가 노래할 때 참 많은 사람들의 눈시울이 젖습니다.
그들이 예수님을 노래할 때 더욱 더 그러합니다.
그라시아스 성탄절 칸타타는 그들의 마음의 노래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어려운 삶 속에서 예수님을 만났기 때문입니다.
말구유에 나셔서 세상 모든 사람의 어둠을 물리치시고 기쁨을 주신 주님.
그들 하나 하나 마음에 찾아오셔서 어둠을 쫓고 소망과 기쁨을 주셨습니다.
2006 성탄절
그라시아스의 찬송을 들으며 그들이 모신 예수님을 마음에 모시고
함께 기뻐하시는 자리가 되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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