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완다] `요셉의 생애`속에서 만난 예수님과 구원!
[르완다] `요셉의 생애`속에서 만난 예수님과 구원!
  • 남우리(skadnfl)
  • 승인 2007.05.12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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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의 생애`로 배운 복음, 르완다 성경교실집회 소식

르완다교회 무료 성경공부 교실에서는 2007년 1월 1일부터 매주 수요일 저녁과 일요일 오전, 저녁으로 창세기를 시작으로 성경을 사람들에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모든 성경이 예수님을 증거하는 이야기라서 매장을 넘길때마다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돌아가신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지 아니할 수 없었습니다.
형제 자매들의 간곡한 요청으로 이번달 7일(월)부터 11일(금)까지 매일 저녁마다 창세기를 마무리하는 `요셉의 생애`에 대하여 특별 성경공부를 하였습니다. 주일학교 설교처럼 전해지는 생생한 요셉의 이야기속에 모두가 눈을 둥그럽게 뜨고 요셉과 같이 울고, 웃으면서 성경안으로 빠져 들어갔습니다.

[요셉의 생애 이야기속에서 함께 웃고 울며 예수님을 느꼈다]

많은 사람들이 커다란 화면에 나타난 이야기 그림에 눈도 깜박거리지 못하고 말씀을 들었습니다. 요셉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예수님이 어느새 우리 아주 가까이 와 계심을 경험했습니다. 보디발의 아내의 죄를 짊어지고 형벌을 당하신 예수님을 발견하며 많은 사람들이 복음을 깨달았습니다. 마지막날에는 요셉의 마음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죄에 괴로워하는 형들과 같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싶은 마음이 구원받은 사람들 마음을 움직였습니다.

[주제별 복음부스에서 성경말씀을 전하는 단기선교사들]

선교사님의 말씀이 마치고 단기 선교사들 우리들은 각자 복음 부스 앞에서 영어와 르완다어로 복음의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인생의 목적`,`정말 율법을 지킬 수 있나요?`,`왜 하나님을 알아야 하며 믿어야 하는가?`,`죄사함을 받으려면 죄를 고백해야만 한다?`,`왜 죄를 짓는 것일까?`,`선악과를 만드신 하나님의 마음은?`,`성경을 믿어야 하는 이유`,`이것이 구원이다!` 등의 주제별 복음부스를 통해 궁금했던 복음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주었습니다. 또한 개인교제를 통해 단기선교사들은 각자 수명에게 복음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5월 21일(월)부터 두 주간 동안 우리 단기선교사들이 모두 강사가 되어 `단기선교사들이 전하는 복음 강연 집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기도해 주세요! [이 게시물은 인터넷선교님에 의해 2007-06-08 20:53:01 자유게쉬판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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