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볼리비아] 한여름의 크리스마스 칸타타 [볼리비아] 한여름의 크리스마스 칸타타 한국과 정반대에 위치한 이곳 남미는 지금 한 여름의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중이다. 그라시아스 합창단이 준비한 특별한 선물! 바로 크리스마스 칸타타 때문이다. 2회 공연으로 진행된 이번 칸타타에는 참가자들 뿐 아니라 많은 관객들이 함께하였다. 행사장을 가득 매운 관객들의 얼굴엔 설렘과 기대로 가득 차 있었다. 12월 25일의 크리스마스는 너무 익숙하지만, 크리 중남미 | 오희수 | 2014-01-05 14:50 [볼리비아] 마음이 하나 될 때 주어지는 값진 승리 [볼리비아] 마음이 하나 될 때 주어지는 값진 승리 월드캠프 기간 내내 보슬비가 내리던 산타크루즈, 그러나 오후활동이 시작되는 4일 오후 하나님이 참가자들을 위해 내려주신 따스한 햇살 아래서 스캐빈져 헌트 게임을 즐길 수 있었다. 행사장소에서 차를 타고 10분 정도 이동한 공원, 모두가 광장에 모여서 게임에 대한 설명을 듣는다. 각 그룹이 팀을 이루어 여러 가지 게임 등을 통해 단서를 찾아 최종암호를 찾아가 중남미 | 오희수 | 2014-01-05 14:20 [볼리비아] 배움의 열기가 뜨거운 그 현장 속으로 [볼리비아] 배움의 열기가 뜨거운 그 현장 속으로 제 1회 2014 볼리비아 월드캠프가 한창 열리고 있는 지금 매일 아침 행사장소인 소닐룸은 배우려는 학생들의 열기로 가득하다. 학생들과 해외 봉사 단원들이 부족하지만 마음을 합쳐 준비한 총 12개의 다양하고 유익한 아카데미에 많은 학생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주었다. 소닐룸 한 켠에는 곰 세 마리를 율동과 함께 부르는 학생들이 인상적이다. 모두 한국어를 중남미 | 오희수 | 2014-01-05 13:53 [볼리비아] 볼리비아에 심겨진 첫 복음의 씨앗 [볼리비아] 볼리비아에 심겨진 첫 복음의 씨앗 2014년 1월 2일, 새해의 설렘이 채 가시기 전에 2014 볼리비아 월드캠프가 시작되었다. 볼리비아 산타크루즈에서 열리는 월드캠프에 참가하기 위해 행사장소인 소닐룸(SONILUM)에는 이른 아침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었다. 처음 개최되는 2014 볼리비아 월드캠프 이기에 그만큼 사람들의 관심과 기대는 더욱 컸다. 오전, 오후 내내 접수처에는 등록, 중남미 | 오희수 | 2014-01-04 14:5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