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인도오리사-전국교회의 기도부탁
!!속보!!인도오리사-전국교회의 기도부탁
  • 남경현
  • 승인 2007.12.27 13: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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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오리사지역에서 기독교인들을 대상으로한 힌두교 과격단체들의 폭력사태가 발생해 전국교회의 기도가 요망됩니다. 생명의 위협이 느껴지는 상황인데 교회의 안전을 위해 기도부탁드립니다. ksyn@goodnews.or.kr (확인되지 않은 메일 주소) 님의 말:남 목사님 안녕하세요남경현 님의 말:예 김목사님 이세요?ksyn@goodnews.or.kr (확인되지 않은 메일 주소) 님의 말:예ksyn@goodnews.or.kr (확인되지 않은 메일 주소) 님의 말: 목사님 지금 우리는 큰 환란을 당하고 있습니다남경현 님의 말:예 목사님 알고 있습니다남경현 님의 말:뉴스에 보니까 오리사주에 힌두교도의 폭도들이 교회를 핍박한다는 기사도 올라와 있더군요ksyn@goodnews.or.kr (확인되지 않은 메일 주소) 님의 말:어떻게 아셨습니까?남경현 님의 말:안그래도 오늘 아침에 기도가 많이 되었습니다ksyn@goodnews.or.kr (확인되지 않은 메일 주소) 님의 말:40여개이상의 교회들이 불탔고남경현 님의 말:김학철목사님이 메일을 보냈더군요 김목사님이 전화하셨다고요ksyn@goodnews.or.kr (확인되지 않은 메일 주소) 님의 말:우리 지역교회도 부서졌고요ksyn@goodnews.or.kr (확인되지 않은 메일 주소) 님의 말:많은 사람들이 부상 죽고ksyn@goodnews.or.kr (확인되지 않은 메일 주소) 님의 말:곳곳마다 수십군데 몇천명씩ksyn@goodnews.or.kr (확인되지 않은 메일 주소) 님의 말:도끼 칼 창 활 로 무장하여 테러ksyn@goodnews.or.kr (확인되지 않은 메일 주소) 님의 말:우리형제 집들도 완파ksyn@goodnews.or.kr (확인되지 않은 메일 주소) 님의 말:가지고있는 차도 불탔고남경현 님의 말:아 예 참 핍박이 엄청나네요 남경현 님의 말:지체들이 다치거나 하지는 않았습니까?ksyn@goodnews.or.kr (확인되지 않은 메일 주소) 님의 말:전도자도 황을 누가 쏴서 생명을 잃을 번했는데 겨우 살아돌아왔지요ksyn@goodnews.or.kr (확인되지 않은 메일 주소) 님의 말:어젯밤에 우리교회가 타켙트가 되었는데 하나님이 극적으로 지켜 주셨고ksyn@goodnews.or.kr (확인되지 않은 메일 주소) 님의 말:형제가운데는 심하게 맞아 입원한 사람도 잇습니다ksyn@goodnews.or.kr (확인되지 않은 메일 주소) 님의 말:대체로 우리는 하나님의 안전안에 있었고ksyn@goodnews.or.kr (확인되지 않은 메일 주소) 님의 말:박 목사님이 로마서 8장 36-7절 말씀을 주셨는데ksyn@goodnews.or.kr (확인되지 않은 메일 주소) 님의 말:이로 인해 마음이 지켜졌지요남경현 님의 말:아예 참.. 감사합니다 ksyn@goodnews.or.kr (확인되지 않은 메일 주소) 님의 말:한국에 전화를 한국에 다시 드릴려했지만 ksyn@goodnews.or.kr (확인되지 않은 메일 주소) 님의 말:전화국들도 봉쇄를 당하고 테러를 단해 소식이 ㅇ닐체 두절ksyn@goodnews.or.kr (확인되지 않은 메일 주소) 님의 말:모든 교통은 수백그루의 아름드리 나무를 잘라 바리케이트ksyn@goodnews.or.kr (확인되지 않은 메일 주소) 님의 말:사면 초가로 막ㅎ셔있었고ksyn@goodnews.or.kr (확인되지 않은 메일 주소) 님의 말:오직 하나님만 바라보아야했는데ksyn@goodnews.or.kr (확인되지 않은 메일 주소) 님의 말:주님 앞에 감사한 것 밖에없고ksyn@goodnews.or.kr (확인되지 않은 메일 주소) 님의 말:최악의 크리스마스 역사이래 오리사에도 이 만한 일은 없었다는데ksyn@goodnews.or.kr (확인되지 않은 메일 주소) 님의 말:최악의 크리스마스였지마뉴 우리는 주님을 더욱 가까이서 만날수가 있었지요ksyn@goodnews.or.kr (확인되지 않은 메일 주소) 님의 말:카톨릭 수녀들이 팬티한장 못입고 발가벗겨져 거리를 강제로 끌려다녔고남경현 님의 말:예 하나님이 종의 말씀으로 이길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ksyn@goodnews.or.kr (확인되지 않은 메일 주소) 님의 말:기가 막힌 일이 하나둘이 아니었습니다ksyn@goodnews.or.kr (확인되지 않은 메일 주소) 님의 말:오늘은 극적으로 길이 좀 열려 캐커타로 피신시켜 보내려고 합니다남경현 님의 말:아예 다행이네요ksyn@goodnews.or.kr (확인되지 않은 메일 주소) 님의 말:지금은 이제 크리챤들이 반격을하기위해 서서히 움직임이 보이고있습니다ksyn@goodnews.or.kr (확인되지 않은 메일 주소) 님의 말:한번의 전쟁이 더 에상되고 있습닏아ksyn@goodnews.or.kr (확인되지 않은 메일 주소) 님의 말:혹시 한국에 연락할 길이 있거든 김 성훈 목사님이나 박 목사님께 자세한 사실을 말씀해 주시고ksyn@goodnews.or.kr (확인되지 않은 메일 주소) 님의 말:특히 박 목사님의 기도를 감사하며남경현 님의 말:예 그러지요 ksyn@goodnews.or.kr (확인되지 않은 메일 주소) 님의 말:목사님께서 말씀을 주셔서 우리 모든 교회를 위로해 주신 것을 감사하는 이 마음ㅇ도 표현해 주시기 바랍니다남경현 님의 말:예 잘알겠습니다ksyn@goodnews.or.kr (확인되지 않은 메일 주소) 님의 말:현재 단기들은 안전하고 다만 한 자매가 말라링에 걸려 약한데ksyn@goodnews.or.kr (확인되지 않은 메일 주소) 님의 말:긴여행에 읂ㅔ를 많이 입어야하겠습니다ksyn@goodnews.or.kr (확인되지 않은 메일 주소) 님의 말:우리모든 형제들은 피를 흘릴 각오 모드 칼을 찼고남경현 님의 말:예 ksyn@goodnews.or.kr (확인되지 않은 메일 주소) 님의 말:도끼를 갈고ksyn@goodnews.or.kr (확인되지 않은 메일 주소) 님의 말:온 밤을 추위에 교회를 지켜야했지요남경현 님의 말:예 ksyn@goodnews.or.kr (확인되지 않은 메일 주소) 님의 말:귀한 형제 자매를 주신 하나님이 참 감사합니다ksyn@goodnews.or.kr (확인되지 않은 메일 주소) 님의 말:남 목사님의 기도를 부탁드리며남경현 님의 말:예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남경현 님의 말:예 ksyn@goodnews.or.kr (확인되지 않은 메일 주소) 님의 말:주안에 마음을 나눈ㄹ 수 있는 종들을 내게 베푸신 한님께 감사합니다남경현 님의 말:예 그렇습니다ksyn@goodnews.or.kr (확인되지 않은 메일 주소) 님의 말:이제 저는 빨리 지금 서들러야 하기 때문에 채팅을 마치겠습니다ksyn@goodnews.or.kr (확인되지 않은 메일 주소) 님의 말:교회들의 기도를 마지;막으로 부탁 드리면서 그럼 안녕히 계십시오남경현 님의 말:예 알겠습니다 우리 모두 기도하겠습니다 목사님의 로마서 말씀이 지켜주실줄 믿습니다남경현 님의 말:예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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